단속반에 담배 던지고, 떼쓰고…'방역 실종' 홍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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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저희 조소희 기자가 지난 주말 서울의 홍대 근처 밤거리가 어땠는지 보여 드릴 텐데요. 방역수칙을 어기고 단속반에게 담뱃..

이번엔 저희 조소희 기자가 지난 주말 서울의 홍대 근처 밤거리가 어땠는지 보여 드릴 텐데요. 방역수칙을 어기고 단속반에게 담뱃불을 던지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직접 보시겠습니다.사적 모임을 제한하는 거리두기 4단계는 먼 나라 얘기 같습니다.이런 날씨에도 경찰 대원 250여명, 구청 방역 관리요원까지 300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방역수칙 위반을 단속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저 백신 2차 맞았어요. 2차 맞았어요.]마스크를 안 쓴 사람도 보입니다.마스크를 올려 쓰라고 요구하자 불이 붙은 담배를 던지기도 합니다.최근 홍대 주점에서 7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자, 경찰은 홍대 일대를 '특별방역 치안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경찰은 다음 달까지 매주 집중단속을 이어가면서, 마스크 쓰기를 거부하는 등 방역수칙 위반이 심각한 경우 형사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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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구치소로 보내 정신교육 해야 되지 않나요 ㅡ 학교에서 교육 못 사키니 사회에서라도 민폐 민낮들 회초리 들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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