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 모임' 첫날...'기대 반·걱정 반'

'8명 모임' 첫날...'기대 반·걱정 반'

Ytn, 뉴스채널

2021-10-18 오후 7:30:00

'8명 모임' 첫날...'기대 반·걱정 반'

[앵커]거리 두기 개편안 시행으로 어제(18일)부터 수도권에선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졌죠.시민들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라며 대체로 환영하는 반응이었는데요.식당·카페 업주들은 영업시간이 여전히 제한되는데 강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임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갑작스러운 추위에 비까지 내...

거리 두기 개편안 시행으로 어제(18일)부터 수도권에선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졌죠. 시민들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라며 대체로 환영하는 반응이었는데요.식당·카페 업주들은 영업시간이 여전히 제한되는데 강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임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갑작스러운 추위에 비까지 내리면서, 밤을 맞은 서울 홍대 거리는 한산했습니다.오가는 사람도 대부분 두세 명씩이었습니다.그래도 시민들은 8명 모임이 가능해진 데 대체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슬 / 대학생 : 코로나19 때문에 단체로 많이 못 놀았는데, (인원 제한) 풀려서 더 약속이 많이 생겼어요.][이채영 / 직장인 : 아직 얘기는 안 나오는데, 조만간 한 번 (회식) 날짜 잡자는 말은 나오고 있거든요. 직장 상사께서 (말씀하셨어요.)]방역이 느슨해질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고태형 / 고등학생 : 백신을 안 맞은 분들도 계실 거고, 방역 수칙 잘 안 지키는 유흥주점이나 음식점 같은 데에선 확진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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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모임 허용 첫날 “연말특수 기대” “저녁 회식은 좀…”“오늘 벌써 7명 예약이 한 팀 들어왔어요. 이제 손님들도 모임에 대한 기대감이 있을 테니, 식당 운영하는 입장에선 장사가 좀 될 거란 기대가 생기죠.” 코로나19가 덮치기 직전인 2018년부터 횟집을 시작한 윤아무개(61)씨는 조심스레 기대감을 내비쳤다.

수도권, '8인 모임' 가능해진다…'일상 회복 징검다리'단계적 일상 회복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내일부터 2주간 새 거리두기 조정안이 시행됩니다. 수도권은 최대 8명, 비수도권은 10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해지지만, 여전히 영업시간은 제한돼 있어 아쉽다는 반응입니다. 뭔 패트와 매트 놀이인지.

부산, 사적 모임 10명까지…노래방·유흥주점은 10시로 제한오늘부터 사적모임은 최대 10명(접종완료자 포함), 식당, 카페, 일반 술집의 영업시간은 자정까지 연장됐습니다. 부산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더자세한내용_기사참고하세요‼

오늘부터 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 모임…“일상회복 전 마지막 거리두기”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로 가기 전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늘(18일)부터 2주간 적용됩...

내일부터 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 모임…“일상회복 전 마지막 거리두기”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로 가기 전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일(18일)부터 2주간 적용됩... 우리 모두가 경험한 코로나 괴질 을 방역당국 을 신뢰하며 역량을 결집하여 극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 을 해야합니다 ㅎㅎ 화이팅 🎶🎵 👏 🇰🇷 우리나라 대한민국 MessageOnRapture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내일부터 수도권 사적 모임 8인 허용...'방역 긴장감 놓아서는 안돼'[앵커]이른바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앞둔 마지막 거리두기가 내일(18일)부터 시행됩니다.수도권은 최대 8명까지 모임을 할 수 있고 독서실과 극장 영업도 자정까지 늘어납니다.정부는 이번 조치로 방역의 긴장감이 풀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보도에 이승훈 기자입니다.[기자]사적 모... 글쎄요!

[앵커] 거리 두기 개편안 시행으로 어제(18일)부터 수도권에선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졌죠. 시민들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라며 대체로 환영하는 반응이었는데요. 식당·카페 업주들은 영업시간이 여전히 제한되는데 강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임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갑작스러운 추위에 비까지 내리면서, 밤을 맞은 서울 홍대 거리는 한산했습니다. 오가는 사람도 대부분 두세 명씩이었습니다. 그래도 시민들은 8명 모임이 가능해진 데 대체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슬 / 대학생 : 코로나19 때문에 단체로 많이 못 놀았는데, (인원 제한) 풀려서 더 약속이 많이 생겼어요.] [이채영 / 직장인 : 아직 얘기는 안 나오는데, 조만간 한 번 (회식) 날짜 잡자는 말은 나오고 있거든요. 직장 상사께서 (말씀하셨어요.)] 방역이 느슨해질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고태형 / 고등학생 : 백신을 안 맞은 분들도 계실 거고, 방역 수칙 잘 안 지키는 유흥주점이나 음식점 같은 데에선 확진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식당·카페 업주 등 자영업자들은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인원 제한이 완화됐다지만 단체 손님 문의는 여전히 드문 데다, [김계중 / 고깃집 직원 : 네 사람씩 들어오고, 나머지도 보통 세 분, 네 분 이렇게 많이 들어와요. 단체 손님은 아직 안 들어왔어요.] 수도권에선 여전히 밤 10시까지만 영업이 허용돼서, 떨어진 매출을 회복하는 데엔 역부족이라는 하소연입니다. [양선호 / 카페 직원 : 식사를 하시거나 술을 드시고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희는 그런 손님들 위주로 장사를 하는 입장이거든요. (밤 10시) 이후로는 아무래도 손님들이 많이 끊겨서 저희도 빨리 문을 닫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마지막 거리 두기인 이번 조치에 기대와 걱정이 엇갈리는 가운데, 방역 전문가들은 향후 2주가 단계적 일상 회복,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위한 분수령이라고 강조합니다.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앞으로 2~3주이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를 해서 '위드 코로나'로 가게 되면, 다시는 그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이번 조정안 시행 기간 방역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면, 다음 달부터 '위드 코로나'를 시행하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YTN 임성호입니다. YTN 임성호 (seongh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