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건진법사 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2013년 전시 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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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은 19일 “건진법사의 딸 장아무개씨가 2013년 김건희씨가 기획한 행사에서 스태프로 일했다”며 “건진법사는 국민의힘 소개가 아니라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소개를 해 캠프에서 일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딸 페북 코바나컨텐츠·일광사와 친구맺기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19일 공개한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전아무개씨의 딸 전씨 사진. 사진을 찍은 장소는 김건희씨의 회사 코바나컨텐츠가 기획한 사진전 ‘점핑 위드 러브’의 부대행사 무대라고 김 의원은 전했다. 김의겸 의원 제공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은 19일 “건진법사의 딸 전아무개씨가 2013년 김건희씨가 기획한 행사에서 스태프로 일했다”며 “건진법사는 국민의힘 소개가 아니라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소개를 해 캠프에서 일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한 인터뷰에서 건진법사로 불리는 전아무개씨의 딸이 친구 세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김 의원은 “사진은 전씨가 서울의 모 예대 사진학과 후배들과 함께 찍은 것”이라며 “ ‘점핑 위드 러브’라고 김건희씨가 2013년도에 세종문화회관에서 기획했던 행사”라고 말했다.

사진전 부대행사 장소에는 전시된 사진의 주인공들처럼 ‘점프샷’을 찍을 수 있는 무대가 있었는데, 건진법사의 딸 전씨가 점프샷 촬영 스태프였다는 것이 김 의원 설명이다. 김의겸 의원이 19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 김 의원은 사진과 함께 “점핑위드러브 전시회 부대행사 현장을 점검하는 건진법사 딸”이라는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김건희씨와 건진법사 부녀가 오래된 인연일 것이라는 추정의 또다른 근거로 딸 전아무개씨의 페이스북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 페이스북을 보면 일광사, 코바나컨텐츠와 친구 맺기가 되어 있다”며 “일광사는 아버지 건진이 속해 있는 종파, 일광조계종”라고 말했다. 그는 “여러 정황들을 봤을 때 건진과 김건희씨와 관계는 상당히 오래됐다”며 “그 인연을 계기로 캠프에 가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윤 후보의 어깨를 툭툭 치면서 이야기를 할 정도의 친숙한 관계로 발전했다 이렇게 생각이 된다”고 말했다. 최하얀 기자 chy@han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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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siremercy 김건희와 건진법사의 관계가 끈끈함 그 자체네..

저질 천질 악질 개 버릇은 대가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다.

ㅎ확실한팩트가아니면 입다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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