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선 주자의 당권 도전을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2일 당대표 출마를 준비 중인 홍영표 의원이 인터뷰에서 “대선 주자가 당대표가 되면 1년 사이에 전당대회를 세 번이나 해야 한다. 전당대회가 항상 ‘컨벤션 효과’만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며 “이는 당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힌 것에 이어 대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과 김부겸 전 의원의 당 대표 출마를 견제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김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권 주자가 7개월짜리 당권에 나서는 것도 당 운영의 원칙과 책임, 그리고 우리에게 닥친 엄중한 책임을 생각할 때 우리의 선택지는 아닌 것 같다. 177석 거대여당을 이끄는 당대표는 무엇보다 국정운영의 큰 책임을 질 수밖에 없고 당 운영은 국정과 바로 직결되기 때문이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의 177석은 자칫 자만의 독배가 될 수도 있다. 차분한 전당대회, 원칙을 지키는 전당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당권 대권 논란이 조기에 가열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국민이 177석의 힘을 어디에 쓰는지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신청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이낙연 전 총리가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 이낙연은 총리 재임 기간 동안 총리실(대테러 기관)에서 조작한 국민의 휴대폰 등을 해킹한 악랄한 범죄자 새끼다. 특히 그놈(이낙연)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적한 반역죄(반국가적 범죄)로 사형을 당할 수도 있다. 한겨레를 비롯한 5천2백만 국민의 관심요.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서 한겨레는 빠져라...
이 김두관이란 작자는 자신의 대권도전 욕심때문에 경남을 홍준표에게 가져다 바친 머저리 삼룡이 같은 인간임 스스로 분수도 모르고 날뛰었으면서 아직도 이런 개소릴 하고 다님 대권 도전 안하고 싶은 정치인이 누가 있냐? 진정한 정치인이면 다들 대선주자가 되고 싶지 엉터리 궤변 그만하고 꺼져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