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못 넘은건 DJ 때 두 사람 뿐…커지는 '한덕수 불가론'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가 4월 3일 지명 이후 42일째 국회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윤 대통령이 10일 ‘1호 결재’로 한덕수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서명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인준 부결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윤 대통령이 11일 박진 외교부, 이상민 행정안전부 등 청문 보고서가 채택 안된 장관들의 임명을 강행하자 야당 내 '한덕수 불가론'이 점차 커지는 모양새다.

한덕수 후보자는 노무현 정부 말기인 2007년 국회 본회의에서 참여 의원 270명 중 210명의 찬성표를 얻어 무난하게 총리로 임명됐다. 사진은 2005년 3월 15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한덕수 당시 재경부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모습. 중앙포토 지금 국면은 전혀 다르다. ‘검수완박’ 법안 통과를 두고 거칠게 충돌한 여야가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치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12일 통화에서 “의석 차이가 너무 나기 때문에 역대 어느 총리 인준 때보다 불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2000년 6월 인사청문제도 도입 이후 첫 국회 표결을 거친 이는 김대중 정부의 이한동 총리였다. 재석 의원 272명 중 139명이 찬성해 가까스로 국회 문턱을 넘었다. 당시에도 여소야대 구도였지만 한나라당은 133석으로 과반이 아니었고 새천년민주당 115석, 자민련 17석으로 의석 차이가 크지 않았다. 여당이 무소속과 군소 정당 의원을 포섭하면 통과가 충분히 가능했다.

박근혜 정부에선 정홍원 총리에 이어 이완구 총리가 281명 중 148명의 찬성을 얻어 턱걸이로 표결을 통과했다. 하지만 이 총리는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사건에 이름이 올라 63일 만에 총리직에서 물러났고, 2년 뒤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이 총리의 뒤를 이은 황교안 총리 인준안은 278명 중 156명의 찬성표를 얻어 통과됐다. 당시 표결에 참석한 새누리당 의원이 정확히 156명이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였던 유승민 전 의원이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메시지와 통화를 돌리고, 투표 당일 총동원령까지 내리는 등 적극적으로 ‘표 단속’을 펼친 결과였다.

국가의 녹을 먹고 그정보와 이력으로 돈이되는 일로 개인치부로 살던자를 다시 국민의 총리로 쓸수 없다

중앙일본 기레기들. 민주당의 완력이 아닌줄 알지? 한덕수는 그냥 범죄자일 뿐이야! 기레기 새끼들은 취재라는 걸 왜 하지 않지? 병신들.

밝힐 수 없는 일을 하고 최저시급의 수십배를 챙긴자가 최저시급인상에 반대하는 인성을 갖은 자가 서민과 피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농민의 고통을 알까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

그리고 말끝마다 이명박과 검찰이 노무현을 죽엿다 하는대 대다수 국민들은 정치인들이 노무현을 죽엿다 한다우 아시것쏘(유언비어 좀 퍼틀리지마시길)

민주당 5년동안 나라꼴을 개판 만들엇으면 국민들 생활을 정상으로 돌려 놓는기 정상적인 사고방식인대 어찌 됀놈들이 개수작 부려서 모든 부정부폐를 국민통합 협치 팔아서 국민들을 속일려고 잔머리 굴리는지 멍청한 국민들인 민주당 지지자들은 속일지 모르겟지만 안속읍니다

자격이 있읍니까? 요즘 국회는 정~말 싸가지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지요 솔직히 지놈들이 그동한 나라꼬라질 이따구로 만들엇잖습니까 챙피해서라도 임명동의 해주겟다 지금보슈 국무총리 법무부장관 동의 안해주고 직감은 하겟지만 그걸로 배팅해서 퉁~~칠려고 개수작 부리는거죠

한덕수 총리께서 나이드신분이 왜?미쳣다고 국가를 위해 일하겟다고 총리직 맡겟읍니까 대한민국호가 위기감을 느꼇기에 그동안의 노하우로 국가에 마지막 봉사하기 위해서 나온거라 생각하는대요 그런대 주둥이로 밥처먹고 살아온 인간들이 나라꼴을 이꼬라지로 만들은건 사실 이따구 놈들이 반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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