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0만 명이 넘게 모일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행사입니다.2장에 25만 원을 주고 사겠다는 글도 있습니다.티켓 되팔이는 공연계의 골칫거리죠.한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8연석 티켓을 1억 8,000만 원에 판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가수 임영웅과 GOD, 성시경과 김동률 측도 티켓 되팔이에 강력하게 대응했는데요.아티스트 소속사가 직접 나선 이유가 있는데요.수요가 있으니 거래가 이뤄지는 거라며, 가고 싶은 행사에 돈을 더 주고라도 갈 수 있으면 좋은 게 아니냐는 반응이 있지만,YTN 엄지민 [저작권자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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