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주윤발, 판빙빙 등 국내외 스타들이 영화제를 빛내고, 260여 편의 영화가 부산 곳곳에서 관객들을 만납니다.먼저 공석인 집행위원장과 이사장을 대신해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송강호 배우가 개막식 호스트를 맡아 국내외 손님을 맞이합니다.[남동철 /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직무대행 :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주윤발 주연의 3편의 영화를 선보이는데요. 신작인 '원 모어 찬스'를 비롯해서 '영웅 본색', '와호장룡' 이렇게 3편의 영화를 선보입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코리안 아메리칸 특별전'에선 '패스트 라이브즈'와 드라마 '파친코'를 공동 연출한 저스틴 전 감독과 스티븐 연, 존 조 배우가 오픈 토크에 참석합니다.올해 영화제는 내부 갈등의 여파로 예년 300여 편 초청에 비해 규모가 축소됐습니다.최근 부상하는 인도네시아 영화 특별기획과 함께 올해 초 세상을 떠난 고 윤정희 배우의 '시'가 이창동 감독의 스페셜 토크와 함께 상영되고 故 류이치 사카모토를 추모하는 특별상영도 진행됩니다.[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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