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IC에서 음주 단속 불응 도주…10m 끌려간 경찰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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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진입로에서 음주단속을 피해 달아나는 운전자를 제지하려다 경찰관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KBS뉴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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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같은 음주운전 운전사 바꿔치기 같은 범법자를 풀어주니 이런 일이 자꾸 발생한다 음주운전 범법자들은 무조건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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