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노출·위장 경호 구분 못해' 비판한 하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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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 단순 구두 경고로 끝날 일을 큰 사건으로 확대한 옹졸함이 참으로 아쉽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25일 청와대 경호관의 기관단총 노출 논란과 관련한 청와대 해명에 “노출 경호와 위장 경호를 구분 못 하는 청와대”라며 고 비난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복 기관단총 노출 경호를 두고 나와 청와대 사이의 공방이 뜨거웠다”며 “이 논란에서 청와대는 경호전문가들의 지적을 무시하고 비상식적인 반론을 펴는 데만 급급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숨어있어야 할 위장경호원이 기관단총을 드러내는 실수를 범했음에도 청와대가 아무 잘못도 없다고 단정하고 있다”며 “사복 차림의 사람이 기관단총을 들고 있는 것은 상식으로 볼 때도 그렇고, 전문가들의 지적으로 봐도 부적절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노출 경호는 무장 위력을 보임으로써 ‘사전 테러 예방’을 하는데 더 큰 목적이 있다”며 노출 경호원들은 정복에 노출 이어폰을 하고 있어서 경호원임을 바로 알 수 있다”고 전했다.하지만 ”위장 경호는 다르다. 일반 시민처럼 사복을 입고 이어폰도 노출되지 않는다“며 ”위장 경호원은 시민들 속에 섞여서 경호를 담당해야 하므로 무장을 노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와대는 “경호원이 대통령과 시민들을 지키고자 무기를 지닌 채 경호 활동을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직무수행이고 세계 어느 나라나 하는 경호의 기본”이라며 즉각 해명했다.또 이전 정부에서도 똑같이 대응했다면서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시절 서울숲에서 열린 한중 청년 대표단 간담회에서 양복을 입은 경호원이 품속에 있는 기관단총 사진과 2016년 박근혜 대통령 시절 인천공항에서 열린 시간선택제 일자리 우수기업 방문 당기 경호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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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랄에 힘빼지마

중앙이는 언제 착해질거야?

하태경 봄타나보다. 작년에는 겨울에 난리더니 이젠 봄에 이러네. 한심!

주사파 태경이 땡깡은 유별나지.

사과 없이 남탓 하는 문재앙 녀석

하태경과 중앙기레기들의 옹졸함이 참으로 한심하다.과거사례를 보면 경호는 항상같았다.장소에 상관없다.그럼 과거정부는 대구방문시 대구시민들이 테러용의자라고 생각했기에 총기를 소지했나?한심해서 말이 안나온다.

하태경? 동계 올림픽때 김정은 가면 가짜뉴스 퍼트린놈? 풉. 군대나 가라해라. 미필이 말이 많아.

경고는 지가 받아야지 이새끼가

맞는말 같다!과거 대통령 경호를 자꾸 들먹이며 정당화. 하려하는데 과거땐 외국인사,선수등 상황이 달랐다!지금은 국내 지방 소소한 방문 아닌가?여당 입장에서 보지말고 당시 주변 시민 입장에서 봤음 한다!정치 한다는 사람들이 글고 정치를 좋아 한다는 사람들이 왜 그리 생각들이 짧은지 모르겠다

그냥 앞으로 조심하겠다 하면 될것을 !! 앞으로 대구 시민들 어떻게 볼려고 !! 호미로 막을껄 가래로 막고있으니 남은 임기 참으로 험난하겠다.

하태경 깝죽대지좀 마. 못난아

김정은마스크도 그렇고 국회의원세비 받으며 저런 걸로 먹고살려 하는 저 비루함, 얼굴도 너무 추하다

하태경이 실수했다고 사과하면 끝날 일을 큰 사건으로 확대해가는 옹졸함이 참 어처구니가 없다. 자한당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어떻게든 눈도장 찍고 싶어서 발악하는 건 알겠는데 적당히 해라. 하태경 가짜보수 바른미래당 자유한국당 기회주의자

하태경이 뽑았을 박근혜 때는 장갑차

하태경 좀 안보게 해주세요.

지난번 김정은 가면도 끝까지 우기더니

'하태경:청와대, 노출-위장 경호 구분 못해' 문대통령은 우짜든가네 단디해야 된다. 한편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이 규명된다. 잔존 범죄자들(대테러 기관인 총리실에 숨어있음)이 일망타진된다.특히 사건에 연루된 이낙연(총리)과 서훈(국정원장)이 검찰에 긴급체포된다(사유는 메인트윗 참고).

왜 저렇게 사소한 거에 목숨걸지? 거기에 장난 맞춰주는 기레기는 또 뭐고.. 이걸 언론이라고 불러줘야 하나....... 개노답.

어설픈 경호원 대통령 지키겠나

제목 뽑은 거 보니 하태경 생각이 중앙일보 생각인가 보네. 대통령을 총기 경호했다느니, 총기 노출했다느니 하며 태클 거는 국회의원이나 언론은 평생 듣도 보도 못했다. 국제 망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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