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총장’ 윤 총경, 청와대 민정수석실 근무 때 승리와 골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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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착 핵심 고리’ 유아무개 유리홀딩스 대표와 함께 경찰, 윤 총경 등 경찰 3명 피의자로 전환해 입건

승리와 승리의 동업자이자 카톡방 멤버인 유리홀딩스 유아무개 대표가 15일 오전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유씨는 단톡방 멤버들과 경찰의 유착 고리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불법촬영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씨와 성매매 알선 의혹을 받는 승리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아무개 총경이 2017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근무할 때에도 승리, ‘카톡방 해결사’인 유아무개 유리홀딩스 대표 등과 함께 골프를 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윤 총경과 유 대표가 여러 차례 식사와 골프를 친 사실을 확인하고, 참고인이던 윤 총경을 피의자로 전환해 입건했다. 경찰은 영장을 발부받아 윤 총경의 계좌와 통신 내역도 들여다 보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 대표의 부탁을 받고 승리 등이 운영하던 서울 강남의 술집 ‘몽키뮤지엄’의 신고 건에 대해 알아봐 준 혐의로 윤 총경 등 3명을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윤 총경과 유 대표 등의 친분은 윤 총경이 2017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파견 근무를 갔을 때도 계속됐다. 윤 총경은 2017~2018년 유 대표와 여러 차례 식사와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골프 자리에는 승리도 함께 했다. 경찰 관계자는 “골프 비용과 식사비를 누가 냈는지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며 “김영란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도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준영씨의 불법촬영 의혹과 관련해 경찰은 3년 전 성관계 영상을 불법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포렌식을 진행해봐야 알겠지만, 정씨가 임의제출한 휴대전화 3개 가운데 1개가 2016년부터 사용된 휴대전화라고 정씨가 진술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뤄진 정씨 자택 압수수색에서 또 다른 휴대전화는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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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on58 왠일로 한걸레가

한걸레! 뭔말이 하고 싶어서?

문재인과 조국 따까리 윤총경이라고 써라. 문베충들은 기사 읽지도 않는다.

한걸레야. 니들 마약 어디서 났니? 뽕쟁이 기자 취재 좀.

dkdldjsaos2018 권양숙은 뇌물먹고도 왜 처벌안받는겨?

dkdldjsaos2018 여론조작 부정선거는 어찌된겨? 손혜원은 어찌된겨?

한겨레야 하고 싶은 말이 뭐야? 문재인정부한테 덮어씌우고 싶은게냐? 펜데로 기레기 명치를 찔러서 후벼 파 버리고 싶네.

매를 벌어라 이 기레기 쉐이들아!!!

야 대한민국 대표 기레기 그래서?! 그래서 뭐 어쨌다고 민정수석이 시켰니!! 기자라는게 신문이란것들이 팩트도없이 그져~ 조작질!! 니들 조선 하고 합병했니?!

마약하면 또 한겨레 아입니까...

됐고요, 마약건이나 파보라니깐요...

한겨레는 본질을 일부러 흐리는지... 본질을 못 집어내는 것인지...

그래서? 미친것들 작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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