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사의 한국사 수험서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합성사진이 실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교학사는 직원 실수였다고 해명했지만 노무현 재단 측과 여당에서는 강경대응에 나섰습니다.
조선 후기 신분제의 동요와 향촌의 변화를 설명하면서 드라마에 나온 노비 사진을 썼는데 고 노무현 전대통령 얼굴을 합성해 넣었습니다.[교학사 관계자 : 지금 다 조사 중에 있고요. 다음 주에 공식적으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조승래/더불어민주당 의원 : 단순한 해프닝으로 보지 마시고 철저하게 진상을 확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교학사는 2013년에도 우편향 논란을 빚은 역사 교과서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메가/메타 매체의 그래픽 담당/데스킹은 니폰류? 돈이도니도늬~
어느 쪽이든 한 쪽으로 지나치게 무게를 싣고 사는 잡것들은 멀리하고 천대해야 한다 특히 요즘 같은 때에 친일로 먹고 사는 천한 것들은 특히 더.
우편향이아니라 인성이 썪어 빠진 쓰레기 집단임
일베 복붙해서 만든다는 소문이 사실로 탄로났네
국가원수 모독죄를 재 시행해야 국격이 상승할것 같다! 책은 역사의 증빙인데 왜 왜곡하고 전직 국가 원수를 펌훼할까?
장사 하루 이틀 하는 게 아닌데 실수 운운은 시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것 치졸한 ㅅㄲ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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