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교 교재 전문 출판사인 교학사에서 제작한 공무원 한국사 교재에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합성사진이 실려 논란이 일고 있다.문제의 사진은 2010년 방영된 KBS 드라마 ‘추노’의 한 출연자 얼굴에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였다.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등 온라인상에서 노 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합성·조작한 것이다.
이 사진에는 “붙잡힌 도망 노비에게 낙인을 찍힌 장면”이라는 설명이 달려있었다.조선 후기 ‘신분제의 동요와 향촌의 변화’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일종의 자료사진으로 노 전 대통령 조롱 사진을 첨부한 것이다.논란이 되자 교학사 측은 중앙일보에 “신입 직원이 실수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노무현 재단 측에 사과할 예정”이라며 “해당 교재는 전량 수거해 폐기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백주 국회로비에 야동거는 넘도 잇는데 이정도야
굿
추노 엔딩이 뇌물 먹고 죽는것이었나?
사과? 지랄하고있네 고소해서 처벌받아라 신입직원 미친새끼 꼭 찾아내서 면상 좀 보자 드러운 새끼 진짜 일베충 왜 살지 진짜 저딴 새끼도 취직해서 월급 받아처먹고 사네
BWiiIB1FCPNNwb8 엄중처벌해야~!!
개새들 ?진짜 천벌받을놈들이네? 오죽 열등감에 쩔었으면 억울하게 돌아가신 전직대통령을 희화화할까,? 얼굴에 꽉 가래 !!!!!!
전 정부의 농간에 의한 단순실쑤
참 섬뜻하고 무서운 세상이네 어떻게 역사교과서에 그런 못된 장난질을 할수 있지 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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