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경매'에서 주인 못 찾은 국보 2점 어디로?

'사상 첫 경매'에서 주인 못 찾은 국보 2점 어디로?

Ytn, 뉴스채널

2022-01-28 오후 6:40:00

'사상 첫 경매'에서 주인 못 찾은 국보 2점 어디로?

[앵커]사상 첫 국보 경매로 나온 간송 전형필 선생 후손의 국보 2점은 갈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2년 전 경매로 나왔던 보물과 같이 국립중앙박물관이 사들일 가능성이 점쳐집니다.국립박물관 측은 현재 매입 계획이 없다는 입장입니다.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처음으로 경매에 나온 국보 2점은...

사상 첫 국보 경매로 나온 간송 전형필 선생 후손의 국보 2점은 갈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2년 전 경매로 나왔던 보물과 같이 국립중앙박물관이 사들일 가능성이 점쳐집니다.국립박물관 측은 현재 매입 계획이 없다는 입장입니다.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처음으로 경매에 나온 국보 2점은 비상한 주목을 받았지만 응찰자는 결국 나오지 않았습니다.[곽종우 / 케이옥션 경매사 : 새해 첫 경매의 마지막을 장식할 또 다른 국보입니다. 32억 원, 32억, 32억 원. (땅!) 이상으로 케이옥션 새해 첫 경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1∼12세기) 고려시대의 심미감이 엿보이는 '금동삼존불감'과 563년 제작연도가 새겨져 유물적 가치가 높은 '금동삼존불입상'.간송미술관이 관리해오던 이 국보 2점 모두 경매 시작가에 아무런 반응이 없어 유찰됐습니다.한 해 유물 구입비가 40억 원이 안 되는 국립중앙박물관은 경매에 불참했고, 개인 소장자들도 국보 경매에 대한 비판 여론을 의식해 나서지 않았습니다.국보 2점의 행방과 관련해 우선 국립박물관의 행보에 시선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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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간송'이 지켜낸 국보, 손자가 또 매각간송 전형필 선생이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지켜낸 유물들로 유명한 간송 미술관이 소장품을 경매 처분하고 있습니다. 국보인 불상 2점까지 경매에 내놨습니다. 건희야 저거 욕심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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