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장애인누릴인권센터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기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행사는 차미경 작가의 , 권지명 작가의 등 두 책으로 북토크를 진행했다. 차 작가는"초콜릿을 상처받지 않고 줄 수 있는 방법을 우리 사회에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우리 사회에서 불쌍하거나 불편하다는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그저 함께 있는 사람으로 바라보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권지명 작가는"장애인과 결혼한 후 변화된 장애인에 대한 시선을 알리고 싶었다"라며"삶을 깊이 성찰하면서 알게 된 것을 함께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희 화성장애인누릴인권센터 대표는"화성시 100만 인구 도시 발전만큼 시민의 인식 변화도 중요하다"라며"다양한 시민의 인권과 장애인 보편적인 삶이 보장되는 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성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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