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한신'의 이름, 쫓겨난 외국인 유학생들 앞에 쓸 수 없다'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10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7%
  • Publisher: 51%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한신대학교 신학부 학생회, 강제 출국당한 유학생들을 위한 세 번재 기도회 열어

한신대학교 신학부 학생회가 22일 오전 11시 30분 학내 광장 오월 계단에서 '한신대학교 유학생 강제 출국 사건 3차 시국기도회'를 개최하고 인권센터 신고 절차 후에도 지지부진한 태도를 보인 대학 측에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정서영 총학생회 사회연대국장도"한신대는 민주화 선봉에 선 역사를 저버리고 경제적 이익을 위해 조국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온 유학생들의 인권을 짓밟았다"고 규정하며"사건 조사 및 피해 유학생 대상 보상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에도 뒷짐지고 있는 한신대 인권센터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라고 꾸짖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1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젠더 폭력 부정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하겠다''강남역 살인사건' 8주기 추모행사 "더 많은 여성을 잃을 수 없다"
출처: OhmyNews_Korea - 🏆 16.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무기를 모두 옮겨라'... 5·18 이튿날 전두환 거품물게 한 경찰이 있었다[김종성의 히,스토리] 전라남도경찰국 안병하 도경국장 '시민에게 총부리를 겨눌 수 없다'
출처: OhmyNews_Korea - 🏆 16.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찰 무기 모두 옮겨라'... 5·18 이튿날 전두환은 왜 당황했나[김종성의 히,스토리] 전라남도경찰국 안병하 도경국장 '시민에게 총부리를 겨눌 수 없다'
출처: OhmyNews_Korea - 🏆 16.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법원 판결로 월성원전 감사·수사 무리수 확인됐다“적법하게 진행되지 않은 감사, 그 결과도 적법할 수 없다”
출처: newsvop - 🏆 6.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月165만원 저축 못할 이유부터 찾아라사회초년생 재테크 꿀팁종잣돈 커야 더 큰 눈덩이 돼27개월새 1억 만든 '호호양''돈 쓸 수 없는 환경 만들어야'
출처: maekyungsns - 🏆 15.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시간이 없다”며 구명조끼 입은 청년들이 대통령실 앞에 모인 이유청년들 “특검 거부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거부한다”
출처: newsvop - 🏆 6.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