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신학부 학생회가 22일 오전 11시 30분 학내 광장 오월 계단에서 '한신대학교 유학생 강제 출국 사건 3차 시국기도회'를 개최하고 인권센터 신고 절차 후에도 지지부진한 태도를 보인 대학 측에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정서영 총학생회 사회연대국장도"한신대는 민주화 선봉에 선 역사를 저버리고 경제적 이익을 위해 조국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온 유학생들의 인권을 짓밟았다"고 규정하며"사건 조사 및 피해 유학생 대상 보상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에도 뒷짐지고 있는 한신대 인권센터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라고 꾸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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