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쇼핑 카트' 구역에 주차된 자동차…분노한 직원들의 복수

현지 시간으로 지난 12일,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들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마트 주차장에서 일어난 해프닝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자동차가 있던 구역은 원래 카트를 모아두는 곳이었습니다. 운전자가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 마음대로 주차를 하고 떠나자, 이에 직원들이 나름의 앙갚음을 한 것입니다.이어 "누구도 부당한 장소에 주차하는 걸 존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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