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면허정지 절차에 반발하는 의대 교수들도 집단행동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조금 전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 회의가 끝났습니다.전공의가 의료현장을 이탈한 지 4주 차에 접어든 현재중증, 응급환자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는유지되고 있습니다.
상급종합병원의 중등증 이하 입원환자 수는 35% 감소하였으나,중환자실 환자 수는 평시와 유사한3천명 내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응급의료기관 408개소 중 10개소를 제외한 398개소는 응급실 축소없이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정부는 상급종합병원이 중증, 응급 중심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의료 전달체계를 바로 세우고 의료기관 간 진료 협력을 지속 강화하겠습니다.또한, 오늘부터 응급진찰료 수가 신설, 중증입원환자 비상진료 정책지원금 등 월 1,882억원의 건강보험 추가지원 방안을 시행합니다.3월 8일, 지난 금요일 11시 기준,100개 수련병원 전공의 12,912명 중계약 포기 또는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11,994명으로 92.9%입니다.3월 10일 기준 의대생 휴학 신청은 전체 의대 재학생 수의 29.0%인 5,446명이나,동맹휴학에 대한 허가는 한 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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