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에서 더 나아가, 직접 육아일기를 쓰면서 서로 아이 돌봄의 경험을 나누는 아빠들도 있습니다."아이의 깔깔대는 웃음, 작은 손짓, 이 편지는 그 행복을 기록하기 위해 시작했다.""'썬데이 파더스 클럽'을 운영하는 강혁진입니다. 5명의 아빠들이 한 주에 한 번씩 돌아가면서 글을 쓰고요"매번 되게 치열하고 힘들긴 해요.
근데 그런데도 1년 가까이 하다 보니까 글 쓰면서 다시 한번 나의 육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고 그래서‥[손현/송이 아빠]"회사 그만두려고? 6개월이나?""육아휴직에 대해 글을 좀 많이 썼는데, 아빠들도 육아휴직을 쓴다는 게 너무 특별한 사람 취급을 안 받았으면 좋겠다.""맘카페는 있는데 대디 카페는 없잖아요. 가족에게 시간을 쓰는 것 자체를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지금보다 조금 더 많아져야 하지 않을까.""저희 이야기가 조명받지 않는 사회가 더 건강할 수 있잖아요. 한 번에 바꾸긴 당연히 어려울 텐데, 엄마가 아닌 다른 주 양육자 형태가 많이 좀 모습을 드러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화 02-78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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