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영국 매체에 실린 만평을 베꼈다는 내용인데, YTN이 해당 영국 만평의 작가를 인터뷰해 표절 여부에 대한 생각을 물었습니다.[유상범 / 국민의힘 의원 : 2019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를 비판한 정치 카툰입니다.
한눈에 봐도 이게 표절입니까? 아닙니까?]풍자만화를 포함한 미술 작품의 경우, 표절인지 아닌지를 가르기는 쉽지 않습니다.[김 신 / 중부대 문화콘텐츠학부 교수·만화가 : 저 같은 경우도 25년 심사를 해왔고 만화계에 들어온 지도 38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표절도 사회 통념상 우리가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을 교차 검증해서 작가와 교수와 만화인이 아닌 제3자가 함께 교차검증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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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윤석열차’가 표절? 김건희 논문은 어떻게 ‘Yuji’ 했는지”“부디 이성을 되찾고, 만약 표절이라고 주장할 거면 김건희 여사의 논문도 정말 어떻게 yuji를 했는지 모르겠다. 이런 것들도 (표절이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장경태 최고위원의 목소리 무신정권. 인간사냥 기술자 윤석열 윤석열정부 고등학생 인간사냥 법이 무너지면 무정부상태 아닌가요? 고무줄잣대로는 공정한 법.. 운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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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방향만 다르다”... ‘윤석열차’, 외신 만평 표절 주장 나와“기차 방향만 바뀌었지, 구성은 똑같다” “보리스 총리와 윤 대통령의 얼굴 그림체조차 비슷하다” yuji 논문은? 니눈엔 그렇게 보이냐? 어린노무시키? 벌써 싹수가 노랗네. 큰노무시키들도 표절인지도 모르고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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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차' 원작자 지목 英 작가 '저작권 문제없다'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만화 '윤석열차'의 원작자로 지목된 영국 만화가가, 저작권 문제를 제기할 일은 절대 없다고 밝혔습니다.영국 프리랜서 만화가인 스티브 브라이트 씨는 YTN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파란색 기차를 빼면 소재와 주제가 완전히 다르고, 학생이 그린 기차가 토마스 기차인지도 모르겠다며 저작권을 ... 애들 그림으로 원작자까지...ㅋ 참 재미있는 발상이네 새끼들 비속어 논란 얼마됐다고, 글로벌 개쪽.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석열차’ 표절 일축한 원작자의 정부·여당 뼈 때리는 지적‘영국 총리 열차’ 그린 브라이트 작가…“문제는 정치 풍자 이유로 비난받을지 모른다는 우려” 원작자 말이 뭐래도 규정 위반이더라 원칙을 따르는 것들이 그러면 안된다 옛다,표현의자유. 이걸 정부에서 개입했다는 자체가 개그고 전형적인 독재국가에서 나오는 탄압인데 참 정신 나간 정부 정신나간 지지자들 하나하나 민영화 시키고 있는 정부 굥지지자들아 감기걸리면 이제 10만원 넘게 주고 병원가는 시대가 온단다 거짓말 같고 선동같지? 민영화 된 나라를 보렴 무식하면 제발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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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차’ 고교생 학교에 욕설‧격려 전화 쏟아져… “학생, 마음 굳게 먹고 있다”“지난 대선 기간에 윤 대통령이 열차 안에서 신발을 벗지 않고 의자에 발을 올린 일이 모티브가 됐다고 하더라” 좌파교육에 ? 학생들이 물들어 가고있다 . 21세기에. 맨날 범죄자만 상대해서 그런지 아니면 검사놈들이 원래 싸가지가 없는지 하는 항동보면 천박 하긴 하다. 대통령이 너무 위대하지? 고등학생도 일일이 상대하고?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석열차’ 문체부 경고에… 만화가단체 ‘자유 33회’ 항의 성명“규탄이나 우려를 담은 별다른 문장은 없었다. 마지막 줄에는 말 줄임표를 교차 삽입했다” 좌파만화가들? 이젠 발악을 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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