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차’ 표절 일축한 원작자의 정부·여당 뼈 때리는 지적

2022-10-07 오전 3:58:00

'윤석열차'가 표절이면, 원작자도 표절...? @newsvop

'윤석열차'가 표절이면, 원작자도 표절...? newsvop

‘영국 총리 열차’ 그린 브라이트 작가…“문제는 정치 풍자 이유로 비난받을지 모른다는 우려”

발행 2022-10-07 09:55:47 수정 2022-10-07 10:01:19 제23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카툰 부문 금상 수상작 ‘윤석열차’(왼쪽)와 국민의힘이 표절 원본으로 제시한 2019년 영국 일간 ‘더선’에 게재된 스티브 브라이트의 ‘영국 총리 열차’ ⓒ온라인 커뮤니티 및 더선 윤석열 대통령 풍자만화 ‘윤석열차’를 두고 국민의힘이 표절 시비를 제기한 가운데, 원작으로 언급된 작품을 그린 작가가 “절대 표절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부천국제만화축제 전국학생만화공모전 금상 수상작.민중의소리 발행 2022-10-06 05:57:44 정부가 고등학생의 풍자만화에 발끈해 주최기관에 압력을 가하면서 표현의 자유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에서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는 라파엘 라시드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티브 브라이트 작가와의 서면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브라이트는 2019년 영국 일간 ‘더선’에 실린 만평 ‘영국 총리 열차’를 그렸다.라시드 기자는 “윤석열 정부는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카툰 부문 금상을 받은 ‘윤석열차’가 표절작이라고 암시했고, 특히 국민의힘은 해당 작품이 브라이트 작가가 2019년 영국 ‘더선’에 기고한 풍자만화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면서 “브라이트 작가는 표절이 아니라고 거듭 밝혔다”고 전했다.참 정말 한심한 정권”이라며 이렇게 말했다.라시드 기자에 따르면, 브라이트 작가는 서면 인터뷰에서 “이 학생은 어떤 형태로든 내 작품을 표절하지 않았다”며 “작품에 나타난 유사성은 그저 우연의 일치일 뿐 의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또한 “내 견해로는 학생이 잘못한 것은 전혀 없다”며 “펜과 붓을 잘 사용한 학생의 재주는 칭찬받아야 마땅하다”고 ‘윤석열차’의 작품성을 높이 평가했다.이 작품은 대통령 부부와 검사들을 폭주기관차와 탑승객으로 묘사한 전형적인 정치카툰이다.

브라이트 작가는 “내 만평이 학생으로 하여금 유사한 장치를 사용하도록 영감을 주었다면 놀랄 일이며 나를 우쭐하게 한다”며 “하지만 이는 표절과는 매우 다르다”고 강조했다.이런 것들도 (표절이라고)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비슷한 개념이지만, 완전히 다른 아이디어”라며 “내 견해로는 절대 표절이 아니다”라고 재차 밝혔다.스티브 브라이트 작가의 ‘EU 그레이비 트레인’ ⓒ더선 일각에서 제기된 표절 주장은 ‘윤석열차’와 ‘영국 총리 열차’ 모두 열차를 활용했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윤석열차’는 윤석열 대통령을 열차로 묘사했다.co.조종석과 객실에는 김건희 여사와 검찰들이 타고 있다.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 승인사항(후원) 취소가 가능하다”고 통보했다.

열차 주변으로 놀란 시민들이 도망가고 있다.브라이트 작가의 작품도 당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얼굴을 열차 전면에 그려 넣었다.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국민의힘은 전면적으로 표절을 주장하고 나섰다.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외국 작가의 작품을 그대로 베낀 것이나 다름없다는 논란이 있다”고 발언했다.같은 당 유상범, 정점식 의원도 “한눈에 봐도 표절 아닌가”, “표절의 문제인 것이지, 표현의 자유 문제가 아니다”라며 표절 주장을 거들었다.후원하기 후원제 소개.표절 논란은 옹졸하다 못해 안쓰럽다.

브라이트 작가는 열차를 활용한 풍자만화 문법을 이른바 ‘토마스 아이디어’라고 지칭하며 표절 주장을 일축했다.토마스는 사람 얼굴을 한 열차들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토마스와 친구들’의 주인공이다.브라이트 작가는 “나는 이전에 적어도 한 번은 완전히 다른 주제로 토마스 아이디어를 사용한 적이 있다”며 “앙겔라 메르켈(독일 전 총리)이 얼굴이었고, 작품 제목은 ‘EU 그레이비 트레인’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일은 늘 발생한다”며 “심지어 자신의 작업 내에서도 일어난다”고 했다.정치인 얼굴을 열차에 그려 넣는 건 흔한 일이며, 표절 주장은 과도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이라는 의견으로 풀이된다.대통령실과 정부의 무능이 참으로 걱정이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표절 시비가 아니라, 표현의 자유를 통제하려는 정부 행태의 문제라고 브라이트 작가는 강조한다.그는 “여기서 훨씬 더 큰 문제는 칭찬받아야 할 분명한 재능을 가진 학생을 비롯해 누구라도 정부를 풍자했다는 이유로 비난받을지 모른다는 우려에 있다는 점”이라고 꼬집었다.기사 원소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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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정부에서 개입했다는 자체가 개그고 전형적인 독재국가에서 나오는 탄압인데 참 정신 나간 정부 정신나간 지지자들 하나하나 민영화 시키고 있는 정부 굥지지자들아 감기걸리면 이제 10만원 넘게 주고 병원가는 시대가 온단다 거짓말 같고 선동같지? 민영화 된 나라를 보렴 무식하면 제발 공부해 옛다,표현의자유. 원작자 말이 뭐래도 규정 위반이더라 원칙을 따르는 것들이 그러면 안된다

“기차 방향만 다르다”... ‘윤석열차’, 외신 만평 표절 주장 나와“기차 방향만 바뀌었지, 구성은 똑같다” “보리스 총리와 윤 대통령의 얼굴 그림체조차 비슷하다” yuji 논문은? 니눈엔 그렇게 보이냐? 어린노무시키? 벌써 싹수가 노랗네. 큰노무시키들도 표절인지도 모르고 심사

장경태 “‘윤석열차’가 표절? 김건희 논문은 어떻게 ‘Yuji’ 했는지”“부디 이성을 되찾고, 만약 표절이라고 주장할 거면 김건희 여사의 논문도 정말 어떻게 yuji를 했는지 모르겠다. 이런 것들도 (표절이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장경태 최고위원의 목소리 무신정권. 인간사냥 기술자 윤석열 윤석열정부 고등학생 인간사냥 법이 무너지면 무정부상태 아닌가요? 고무줄잣대로는 공정한 법.. 운운할 수 없습니다.

[사설] ‘바이든’ 다시 들어달라더니 ‘윤석열차’ 보게 만드는 정부이젠 하다하다 별짓을 다.. 이러다간 이준석의 예언대로 머지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할 지도..ㅋㅋ 미달이 인간 석열이 끌어내 대한민국 살아남아라

조선일보도 못마땅한 '윤석열차' 정부 대응 “겸허해야”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칼을 찬 검사들을 풍자한 만화 ‘윤석열차’의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수상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엄중 경고하자 조선일보도 비판하고 나섰고, 여당 일각에서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조선일보는 “정부가 일을 그르친다” “긁어 부스럼”이라고 비판했고, 이준석 대표는 정치풍자한 고등학생엔 경고하고 윤 대통령이 대학 때 전두환에 사형을 구형한 것은 무용담으로 미화하는 것은 이중잣대라고 비판했다.윤석열 대통령은 11개월 전 정치풍자는 권리라고 공개 발언했으나 자신을 풍자한 고등학생의 만화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언급할 건 오늘도 달린다. 탄핵열차. 띠띠빵빵 띠띠빵빵.띠띠빵빵 띠띠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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