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아파트 입주민이 다짜고짜 경비원을 발로 걷어차며 폭행한 일이 최근에도 벌어졌습니다.입주민 A 씨가 경비원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들어옵니다.하지만 YTN 취재진이 CCTV를 확인해본 결과 당시 엘리베이터는 정상적으로 작동된 상태였습니다.
일흔의 나이를 앞둔 경비원에게는 전치 2주의 부상보다 인격적인 모독감이 더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경찰서에 가서 A 씨를 고소하려 했던 경비원은 A 씨의 사과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피해 경비원은 만약 입주민이 아니었다면 끝내 합의를 해주지 않았을 거라며 취재진에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메일] social@ytn.co.kr
이런넘은 합의 해줄필요가 없다 콩밥 먹여야한다.
미친놈들 경비원들은 다 늙어서 미쳣다고 일터에 나오것냐? 먹고 살기 위해서 나오는 사람들이 많치 이런놈들은 공개해서 사회생활에 지장있게 해야함 그리고 평소에 엉뚱한짓 하지말고 민주당 패거리들 잘하잖쏘 요런걸 해가지고 요런 행동한놈들 챙피감을 주란 말이요 사회생활에 지장있게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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