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진연 "5.18 학살자 전두환 옹호한 윤석열 규탄한다" 등록 22.05.13 18:53l수정 22.05.13 18:53l유성호 큰사진보기 [오마이포토] 한국대학생진보연합 “5.18 학살자 전두환 옹호한 윤석열 규탄한다” ⓒ 유성호
한국대학생진보연합 5.18 실천단 소속 대학생들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민주화운동 학살 책임자인 전두환씨를 옹호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했다. 이날 이들은"윤석열은 후보 시절 5.18과 쿠데타만 빼면 전두환은 정치를 잘했다는 망언을 내뱉고, 해당 망언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끓자 본인의 SNS 계정에 개에게 사과를 던져주는 사진을 게시하며 국민을 애완견 취급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80년 당시 광주를 피로 물들였던 전두환을 미화하고 찬양하는 윤석열이 만들어갈 대한민국의 미래가 매우 우려스럽다"며"독재자를 옹호하는 윤석열은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규탄했다.
이번 5-18때 광주간다는 윤석렬은 대통령이라고 개폼한번잡아볼려는 속셈이며 내가대통령이다 ~나를한번봐줘라 라는뜻이며 윤석렬이 이얘는 관심받고개폼잡는 그런것을 좋아환장을하며 어깨힘주면서 개폼잡고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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