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7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시장 당선이 확실해진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8일 자정께 서울 여의도 당사 개표상황실에서 입장을 밝혔다. 오세훈 후보는 서울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가슴을 짓누르는 엄중한 책임감을 주체할 수 없고, 코로나와 경제난으로 불편함 속에 있는 서울 시민들을 위로하고 보듬어야 할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오 후보는 이어"지난 5년간 머리로 일했다"며"앞으로는 뜨거운 가슴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인생에 3번의 기회 중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부폐하고 오만한 불순세력을 뿌리 뽑아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해주세요.
한국에서 과학정치 언제 가능? 선거? 실패? 무속정치-Yes. 승리? 과학정치-No. 과학과 무속-정치 차이? 선순환과 후순환 차이. 선순환 정치 불가능? self개혁 불가능? 의원님? self세비인상,이해충돌,기사채용, 허세-제거 그날, 과학정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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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에 무능했던 서울시장이 코로나19에서 시민을 어떻게 지키려나 전광훈과 더불어 광화문을 누비던 수준에 뭘 기대하는
이젠 와이프 땅 어디를 개발할꺼니?
진짜 오세훈 된거 사람한테 질리고 환멸감들고 뭐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우울하네 안그래 인생 뭐같은데..대한민국은 다시 박근혜 이명박으로돌아가는구나...
이번 하는거 보고 1년후에 책임을 묻겠습니다.
너를 맞아줄 서울시의원들께 고개 숙여 인사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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