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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건강하게 집으로 가게 돼 다행'…우한 교민 퇴소 현장오늘 오전 지난 31일 1차 귀국했던 우한 교민 366명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끝내고 각자의 생활로 돌아갔습니다. 교민들은 돌아가면서 감사의 메모와 손편지를 남기고, 버스에 타서는 손 하트를 만들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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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 잘 견뎌줘 고마워요”…주민들, ‘우한 교민’ 환송우한 교민 173명 15일 진천 국가 인재원서 퇴소…모두 건강진천 주민 300여명 교민 환송…“잘 가세요, 건강하세요”주민 꽃 흔들며 건강 기원, 펼침막·손팻말로 환송교민들, 붙임쪽지 등으로 진천 주민 등에 감사의 뜻 니들 원하는 자한당 천지되면 좋겠다...참.. 실망을 넘어 분노를 넘어 체념하게 만드는 한겨례... 그냥 마지막으로 제대로 니들 이름을 불러 본다. 이걸 또 받아주네, ㅋㅋㅋ 조중동하고 다른 게 모야..ㅋㅋㅋ 기승전 정부까기. 가히 걸레 답구나!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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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우한 교민 173명 최종 검체 검사 '음성'…15일 전원 퇴소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 중인 우한 교민 17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최종 검체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오는 내일 오전 퇴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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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700명 모두 '음성'…오늘부터 평범한 삶으로코로나19 사태로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를 타고 귀국해 아산과 진천에서 격리생활을 했던 교민 7백 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오늘과 내일 퇴소합니다. 2주간의 임시 숙소 생활을 마친 교민들은 그동안의 응원과 지원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자한당 흡수된 유승민 지지하는 찬밥 타령남 안씨도 집으로 컴백하는 건희? 코로나대처하는 한국 의료선진국인가 총선압박용 퇴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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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아산서 임시 격리’ 우한 교민·체류자 193명 퇴소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귀국한 교민과 체류자 중 193명이 15... 이번 총선으로 정치개혁과 언론개혁을 이룩하는 계기로 삼자.ㅡ더이상 비 정상적인 자한당이나 적페검찰에 기생하는 기레기들을 그냥 둘 수 없다.ㅡ영화 법피아 마스크를 쓴 채 버스에 타고 있던 우한 교민 중 일부는 차창 커튼을 열고 환송객에게 손을 흔들며 답례했다.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보였다. 아산시민 권주연(34) 씨는 '짧지 않은 시간이었는데 모두 건강하게 집으로 향할수 있게 돼 다행' '끝까지 힘내서 완전히 극복했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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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전화선부터 끊었다...체르노빌·우한, 소름돋는 쌍둥이체르노빌과 현재의 중국 상황, 5가지 점에서 놀랍도록 비슷했습니다. 유언비어 차단에 주력...살아남기 위한 책임자의 임기응변적 잘못된 처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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