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5명···누적 확진자 2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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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25일만에 누적 확진자가 2만명을 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되며 수도권 프렌차이즈 커피 전문점 매장 내 이용이 금지된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중구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 좌석 이용 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 김기남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235명 늘어난 2만182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93명, 경기 60명, 인천 22명 등으로 수도권이 175명이었으며 대전 8명, 충남 7명, 울산 6명, 경북 5명, 광주·전남·강원 4명, 부산·경남 3명, 대구·충북·제주 1명 등이 추가됐다. 세종과 전북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새로 격리해제된 환자는 225명으로 현재까지 격리해제된 이는 총 1만5198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 중인 이는 46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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