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회, ‘법사위원장석 점거’ 김기현 의원 ‘출석정지 30일’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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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 징계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은 민주당 주도로 이뤄졌다. 국민의힘은 “다수당의 폭거”라며 상정에 반대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이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김 의원은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검수완박’ 입법 논의에 반대해 법사위원장석을 점거했다는 이유로 징계안이 제출됐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국회 출석정지 30일’ 징계를 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달 26일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검수완박’ 법안을 논의하기 위한 법사위 전체회의가 시작되기 직전인 밤 11시55분쯤 법사위원장석을 점거해 회의 진행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이달 4일 징계안이 발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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