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당 유튜브 갈무리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국회를 무시하고 야당 탄압이 끊이지 않는데 아무 일 없다는 듯 대통령이 시정연설 나서는 상황을 묵과할 수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가 없을 경우 25일로 예정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 무시와 야당 탄압에 대해 윤 대통령의 대국민·대국회 사과를 촉구한다”며 “신뢰 회복을 위한 최소한 사과조차 없다면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거부할지에 대해선 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화답이 있는지 없는지 먼저 살펴보고 판단하겠다”고 덧붙였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여러분의 후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묵과?안 하면 어쩔건대? 병신 지랄하네. 이런 쓰레기 들이 국민혈세 빨아먹는게 정말 화난다. 입법독재로 정당한 수사를 정치탄압으로 국민호도하지 마라. 씹새ㄱ야
박홍근이 아주 막나가는구나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리 부족하고 멍청하기로 사과를 하라는게 말이 되느냐. 뭘 사과하란 말이냐 이재명이 측근 수사하고 민주연구소 압색하려 했던게 야당 탄압이란 말이냐 그럼 민주당 관련자는 범죄의혹 이 있어도 수사하지 말고 법적처벌도 하지말란 거냐 에라이 개
민주당 참석 하지 마세요 부정부폐 수사 하겟다는대 왜?수사 못하게 하쇼 그리고 수사 잘하고 있는 검사들을 밀어줄 생각안하고 특검하자고 외치는 인간들이 재정신 입니까 기본을 좀지키고 정도의길로 좀 가라
여론은 민주당 과 박홍근 원내대표의 대응을 어떨게 볼까... 1) “야당 탄압 부당하다” 2) “과반 다수당 에 등신들만 있구나... 매번 똑같은 수법에 속수무책 당하다니...”
개고기가 무서워서 오줌을 지리겠습니다. 민주당 과 박홍근 원내대표에게 촉구합니다! 싸우기 싫으면 시늉하느라 애쓰지 마세요. 미친개들 상대로 죽기살기로 싸우겠다는 사람에게 권한을 넘기세요. 쫄리면_뒈지세요
민주당 많이 약하다. 회색도 너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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