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5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을 나서 차량에 오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영세 사무총장과 이철규 전략기획부총장을 임명하겠다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대위 쇄신안’이 이준석 대표의 거부로 상정되지 않았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6일 에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가 두 사람의 임명안 상정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전날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임명된 권영세 의원을 통해 윤 후보 쪽에 △강북 지역 지하철 출근길 인사 △배달 라이더 등 플랫폼 노동자 체험 등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한 것 등을 문제 삼았다고 한다. 또 후보 일정을 조율하는 전략기획부총장에 재선 이철규 의원을 임명하자는 제안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뜻을 표했다.
이 대표는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직후 윤 후보를 직접 만나기 위해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로 향했다. 권 총장과 이 부총장의 임명안은 최고위 의결 사항이 아닌 협의 사항이어서 당무우선권을 가진 윤 후보가 이 대표 반대에도 두 사람을 임명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 경우 양쪽의 충돌 양상은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또 이날 일정으로 잡아뒀던 ‘변화와 단결 의원총회’에도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 안 간다”며 “어제 있었던 일을 보시라”라고만 했다. 윤 후보는 이날 이 대표와 함께 의원총회에 참석해 그간의 내홍을 불식시키고 선대위 개편안을 확정 지으면서 ‘원팀’의 모습을 보이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김미나 기자 mina@hani.co.
Zot 된~ 윤 도리도리 ㅉㅉㅉ
국민의짐당은 지금 늙은정치인들이 36살무선의 이준석이를 당해내지를 못하고있는 상황이며 이준석이를 내쫓기위해서 원내대표 사무총장도 모두 사표를낸 상태이며 국민힘당의 늙은이들은 똥 오줌도 분간을못하는 상황이며 저런 짐승 들이 집권을한다고해도 능력이나 있겠는가 큰 의문이든다
ㅋㅋㅋ 잘한다
국민의힘에 윤석열 후보의 입당때 부터 석연치 않더니 결국 사달이 낮네요 난 윤 후보가 이해가 안되 네요 입당할때 당연 히 당대표에게 입당 하는것이 상식이 아 니던가요 그때부터 이상하다는걸 감지 했었네요 ~?!!!
정치를 히려면 타협을 해야지.. 검찰놈들은 그런 걸 몰라 ㅋ 걍 힘으로 밀어부칠 줄만 일지..그러니 시끄럽지..ㅋㅋ
인피니티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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