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이배, 감금 인터뷰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 대신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 보임된 채이배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창문을 통해 인터뷰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점거하면서 채 의원은 6시간 넘게 갇혔다. 연합뉴스"> 채이배, 감금 인터뷰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 대신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 보임된 채이배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창문을 통해 인터뷰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점거하면서 채 의원은 6시간 넘게 갇혔다. 연합뉴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을 다루는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은 두 차례 바뀌었고, 새로 보임된 채이배 의원은 6시간 넘게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감금당했다. 회의를 열려는 여야 4당과 이를 막는 한국당은 곳곳에서 육탄전을 벌였고, 국회는 경호권을 발동했다. 여야 극한 대치를 막기 위한 이른바 ‘국회선진화법’을 무색하게 하는 ‘동물국회’가 재연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전날 한국당 항의 방문과 ‘성추행 논란’ 이후 입원한 문희상 국회의장은 병실에서 사·보임계를 결재했다. 유승민·오신환 의원이 병원을 찾아 면담을 요청했지만 문 의장과 병원 측이 제지했다. 오 의원과 한국당은 각각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2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을 제출하기 위해 국회 의안과를 방문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표창원·백혜련·박주민 의원을 막아서며 저지하고 있다. 권호욱 선임기자 biggun@kyunghyang.com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 23일부터 철야농성 중인 국회 로텐더홀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주재했다. 나 원내대표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힘겹게 이어가고 있다. 국가의 기본 틀이 깨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한국당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고 말했다.
먼저 국민에게 기만하는 행위를 중단하라 언론장악 국회장악 지맘대로 인사 이정부와 여당은 아무리 한통속이지만 국민을 모실 새생각은 처음부터 없었고 거짓과 불통으로 민생은 어디에도 찾을수없고 경제는 파탄지경인데 무엇이 두려우겠소 이제 남은 과제는 저지 투쟁 밖에 없는것 같소
‘정치 혐오’ 쥐어짜기... 참 악랄하다. 경향 기레기... 정말 악랄하다.
장 미친놈 이구먼.
이와중에 여당,야당 기계적 중립적으로 제목달아서 기사쓰는 언론들 징글하다 (경향-허남설)😖 국회 선진화법 만들어 놓고 막무가내로 폭력적인 난장판 국회를 만든건 자유한국당이다!!!!😡
한국 기레기들 얼른 ai로 대체됐으면 좋겠어. 기계가 이러면 이해라도 되지 사람인데 자유한국당 잘못을 국회 잘못으로 퉁쳐주고 싶냐?
'난장판 동물국회' 그라모 그놈들은 사람이 아니가? 한편 나라가 뒤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과 서훈이 현행범으로 긴급체포된다(사유는 메인트윗의 '이 스레드' 참고). 그놈들은 범죄자다.
징그럽다 언론들의 기계적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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