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검찰, 대장동 사건을 ‘완전 범죄’ 만들기로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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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산하기관 본부장에 불과한 유동규씨가 민간 업자인 김만배씨, 남욱씨 등과 함께 수천억 원의 특혜와 수백억 원의 뇌물을 주고받는 초대형 부패 범죄를 독자적으로 저질렀다는 게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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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돼지도 웃을일ㆍㆍ

이런거 보고도 덮는 검찰은 이재명 공범이지.

정진상하나 못불러내고 뭐하는건지.

미리 짜여진 각본대로 가는듯.. 그분은 빠지는 걸로..ㅋ

dowon1023 미친 x들. 반드시 특검해서 천문학적인 돈의 실체와 주인을 밝히고, 그 근본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권력의 작용으로 결국은 분양아라는 절차로 소비자의 호주머니를 합법적으로 털어먹는 수법이 바로 기생충의 생존법아닌가?

부두목 정진상 이근안처럼 하면 찢괴물 일가들,관계된 더공산당,투기꾼 모두 소탕할수 있는데 고위 공직 법관,검찰,경찰모두

김학의도 못 알아보던 검찰답게 곽상도,윤석렬,박영수이 안보여 수사를 못하는

검찰에서는 그걸 국민 들보고 믿으란건 아니 겠지 수사 잘못하면 반 듯이 책임저야 된다는 건 아시겠지 특검만이 해결 할수있네요 이래 서 반듯이 정권교체를 해야하는 당위성이다~ ?!!!

정권교체되면 대장동 수사한 검사놈들도 대가리부터 모조리 다 잡아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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