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경찰, 박원순의 ‘6층 사람들’ 성범죄 방조에도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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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시장은 4년간 피해자를 침실로 불러 신체를 접촉하고 속옷 차림 사진, 음란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사실이 아니라면 박 전 시장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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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댕청이들의 나라다움

정권보위부를 남한에선 경찰이라 부른다.

어찌 쥐새끼가 봉황의 모습을 알리오

천상천하 유아독존.내생명보다 귀중한것이 과연 무었일까?정치인른 명예일까?변호사는 ?종교인은 천당이?운동권출신 정치인들은 말로만 개혁?그들모두는 잊지말라!나라와 국민이 존재해야,애국 애민이 우선되는 정치가 절실하다.그러자면 국민이 깨어있어야 가능하다.선택의책임을 먼저생각하는지혜를

왜죽은것임?

박원순시장이 런닝 차림의 사진을 현재의 상황이라 알리며 공개적인 트윗에 올린 적도 있더만 그런 것을 속옷차림 사진을 보냈다며 언플했던 거 아님? 사무실 안에 간이 침대가 있었다며 서류나 개인 물품 주고 받으며 손이 스쳤거나 잡았을 수도 있었을 거고, 음란한 문자가 있었다면 공개하면 될 일.

생뚱맞게 시장실에 침실 만들 때부터 알아봤다

사자명예훼손죄다! 니들은 그렇게 증거도 없이 공개적으로 범죄 저질러도 되는 특권있냐? 특히 사자에 대해선 설사 증거가 있어도 공연히 누설하였으므로 100% 범죄다! 증거 없으면 죄가 더 중할 뿐이고 있던 없던 범죄다!

그따위로 일할래?! 진짜 증거를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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