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오늘 한 광장에서 비공개 회의가 열렸습니다.폐를 줄까 봐 김도읍 비서실장에게도 알리지 않고 새벽에 혼자 옮겼다고 하는데요.저렇게 일렬로 여러 의원들이 있고요. 대표를 비롯해서 최고위원들이 모두발언을 했습니다.그렇습니다. 저렇게 최고위원들도 같이 앉아 있고.공개해서 최고위원회를 열었고 장소만 다르지 순서는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와 똑같은데 잠시 뒤에 한 의원이 자, 이제 비공개 회의하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이제는 빙 둘러앉아서 저렇게 회의를 하게 됐습니다.그래도 기자들이 저렇게 딱 카메라로 찍고 있으니까 저걸 비공개라고 하기는 좀 어렵겠네요.보통 국회 회의실에서는 각 최고위원들이 모두발언이 끝난 뒤에 보통 대변인이 하는데요.비공개로 하긴 해야 되는데 광장이니까. 아무튼 지금 날씨가 조금 내일은 기온은 오른다고 합니다마는 여전히 특히 새벽에는 춥잖아요. 그렇죠?그렇습니다. 4시 반부터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단식농성을 했는데요.국회에는 천막이 있어서 바람은 막을 수 있습니다.
일단은 추운 데서 계속 황교안 대표가 하고 있기 때문에 만류하는 목소리가 더 강합니다.두 번째 키워드는 으로 잡았습니다.오늘 한 유튜버가 불매운동으로 판매가 안 됐던 옷이, 유니클로 옷이 대량판매됐던 사실을 확인을 했는데요.그런데 저희가 이 유튜버에게 연락을 해서 직접 이 유튜브 내용에 있는 사진들을 몇 장 받았습니다.지금 밑에 보면 티에 메이드 인 베트남이라고 라벨이 있는데 이 유튜버가 해당 옷을 사서 좀 택이 거추장스러워서 떼려고 했더니 안에 저렇게 유니클로 상표가 나왔습니다.일단 이 유튜버는 그러니까 유니클로를 산 것이 아니고 한 의류매장에 가서 좀 싸게 파는 옷을 샀는데 영수증을 보면 2장 2900원씩 5800원에 샀습니다.사과문에는 어떻게 된 연유인지가 나오는데요.그러니까 유니클로를 베트남에서 만들었는데 그러니까 상품은.
이러진 맙시다.
어째서 유니클로를 이렇게 꼼꼼하게 홍보해주는 것일까? 진정한 언론이라면 사라진 불산의 행방을 추적하는 것이 순리고 애국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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