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학생들 훔친 차량으로 난폭 운전 '쾅'

  • 📰 mbcnews
  • ⏱ Reading Time:
  • 4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5%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차에서 내린 운전자와 동승자 세 명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었습니다.

부산에서 훔친 차를 울산까지 몰고 갔는데, 차량 블랙박스를 꺼놓을 정도로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습니다.갑자기 인도 위로 올라온 차량에 행인이 깜짝 놀라 뒷걸음질치는데, 승용차는 아무런 조치 없이 그대로 달아납니다.차량은 운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완전히 부서졌습니다.[목격자]울산에 사는 이 중학생들은 약 50km 떨어진 부산까지 가서 차를 훔쳤고, 차를 훔친 뒤엔 차량 블랙박스도 꺼버렸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mbcjebo@mbc.co.kr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5.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 박원순 있었다면 참사 없었다? 서울시, 과거에도 핼러윈 안전대책 無“서울시는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핼러윈 축제 관련 안전대책을 세운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전시마다 제목 오락가락… 헷갈리는 ‘이건희 컬렉션’단독 전시마다 제목 오락가락 헷갈리는 이건희 컬렉션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이재명 측근 김용·정진상·유동규, 김만배에 428억 받기로”단독 이재명 측근 김용·정진상·유동규, 김만배에 428억 받기로 검찰, 김만배가 대장동 지분 49%중 절반 지급 약속한 정황 확인 상훈아, 그만 대장동 곰국 끓여라. 냄비 빵구나겠다. 정황? ㅋㅋ개새끼들. 50억씩 받은건 팩트아니냐? 너무 울궈서 시발 뼈도 없어졌겠다 ㅋㅋㅋㅋ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용산소방서장 ‘임시 영안실’ 지정 병원, 주검 몰려 과부하이태원 참사 당시 용산소방서장이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종합병원인 순천향대병원을 ‘임시 영안소’로 지정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가까운 병원에 살릴 수 있는 환자보다 이미 사망한 주검이 더 많이 몰렸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이태원참사 🔽 자세히 읽어보기 먹이를 물고 오지말고 기사를 써라. 이게 맞다고 봄? 너님도 감투를 썼으면 슈퍼맨이 되야한다고 생각하는 부류임? 그럼 니가 쓴 감투는 뭔데? 그래서 용산소방서장 잘못했다! 그래서 입건하는 건 정당하다라고 말하는 건 아니겠지?!! ㅆㅂ 총체적 컨트롤타워에서 해야하는 걸 시야가 좁아 어쩔 수 없었던, 본인 관리지역도 아닌 곳에, 최선을 다 한 사람에게, 시야를 좁게 비판을 한겨레! 비겁하다! ㅆㅂ 언론이 암덩어리!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한국철도공사, 사망 사고 10건 중 9건이 ‘똑같다’[앵커] 이처럼 한국철도공사의 노동자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어떤 사고들이었을까요? KBS가 취재... 인원감축 안전설비인원 감축하면 일어나는 사고 빨간당 국짐당 집권 때마다 철도민영화 추진하고 인원감축하고 노조탄압 해왔다 이명박이 돈 되는 부분을 민영화해서 수익을 악화시킨 영향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태원 핼러윈 참사][단독]용산서 상황실, 참사 발생 51분 지났는데 “구급차 서너대만 보내달라”“구급차 서너대 정도는 더 필요한 것 같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발생한 지난달 29일 오...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