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상황실은 긴급상황 알고 있었지만...출입문 잠금장치 해제 안 했다'

간신히 출입구에 도착했지만, 출입장치 잠겨 있어 위급한 와중에 지문 인식 출입 장치 2차례 오작동 세 번째 시도 끝에 문 열릴 때까지 발 동동 굴러

Ytn, 뉴스채널

2021-10-23 오후 8:10:00

간신히 출입구에 도착했지만, 출입장치 잠겨 있어 위급한 와중에 지문 인식 출입 장치 2차례 오작동 세 번째 시도 끝에 문 열릴 때까지 발 동동 굴러

간신히 출입구에 도착했지만, 출입장치 잠겨 있어 / 위급한 와중에 지문 인식 출입 장치 2차례 오작동 / 세 번째 시도 끝에 문 열릴 때까지 발 동동 굴러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발생한 신축 공사 건물 상황실에서는 위급 상황인 걸 알면서도 잠금장치를 해제하지 않아 작업자들이 문을 열지 못해 발을 동동 굴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현장 감식 결과,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수동 밸브 스위치가 열려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승윤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신축 건물 지하 4층에서 무색무취한 이산화탄소를 들이마신 작업자들은 숨이 턱 막혔고, 몸은 휘청거렸습니다.[김용제 / 당시 지하 4층 전기 작업자 : 지하 4층에서 한 모금 더 들이키니까 휘청하더라니까요, 사람이. 중심을 못 잡아요.]

간신히 출입구에 도착했지만, 출입 장치는 굳게 잠겨 있었습니다.작업자들은 출입을 위한 지문 등록이 돼 있었지만, 출입 장치는 그 위급한 상황에서 2차례나 오작동을 일으켰습니다.오작동 이후 15초를 기다려야만 다시 지문을 입력할 수 있어서 세 번째 시도 끝에 문이 열릴 때까지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김용제 / 당시 지하 4층 전기 작업자 : 화재 같은 상황이 벌어졌으면 우린 탈출을 못 했을 거예요. 상황실에선 다 알고 있었던 상황이더라고요, 올라오니까요. (잠금 장치를) 그걸 해제 안 시켰다는 건 진짜 큰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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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첫 단계, 식당·카페 운영 제한 해제 검토'[앵커]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련해 시기를 몇 단계로 나누고, 고통이 큰 업종부터 방역완화 조치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안정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르면 내일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계훈희 기자! '단계적 ... 지하철 보면 전염병이라는 것이 무색하고, 백신을 보면 방역이 무색하고... 선천적 면역력 아니면 다 의미가 없는 것이다.

'고통 큰 업종부터...식당·카페 운영제한 해제'[앵커]'단계적 일상회복' 첫 단계로 정부가 식당과 카페의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일부 고위험시설의 경우 백신 접종 증명이나 음성 확인제 도입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계훈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다음 달 시행 예정인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위해 정부가 방역완화 조치 안을...

'고통 큰 업종부터...식당·카페 운영제한 해제'[앵커]'단계적 일상회복' 첫 단계로 정부가 식당과 카페의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일부 고위험시설의 경우 백신 접종 증명이나 음성 확인제 도입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계훈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다음 달 시행 예정인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위해 정부가 방역완화 조치 안을...

[앵커]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발생한 신축 공사 건물 상황실에서는 위급 상황인 걸 알면서도 잠금장치를 해제하지 않아 작업자들이 문을 열지 못해 발을 동동 굴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현장 감식 결과,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수동 밸브 스위치가 열려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승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축 건물 지하 4층에서 무색무취한 이산화탄소를 들이마신 작업자들은 숨이 턱 막혔고, 몸은 휘청거렸습니다. [김용제 / 당시 지하 4층 전기 작업자 : 지하 4층에서 한 모금 더 들이키니까 휘청하더라니까요, 사람이. 중심을 못 잡아요.] 간신히 출입구에 도착했지만, 출입 장치는 굳게 잠겨 있었습니다. 작업자들은 출입을 위한 지문 등록이 돼 있었지만, 출입 장치는 그 위급한 상황에서 2차례나 오작동을 일으켰습니다. 오작동 이후 15초를 기다려야만 다시 지문을 입력할 수 있어서 세 번째 시도 끝에 문이 열릴 때까지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 [김용제 / 당시 지하 4층 전기 작업자 : 화재 같은 상황이 벌어졌으면 우린 탈출을 못 했을 거예요. 상황실에선 다 알고 있었던 상황이더라고요, 올라오니까요. (잠금 장치를) 그걸 해제 안 시켰다는 건 진짜 큰 문제예요.] 이번 사고는 밀폐된 공간에서 들이마시면 중추신경을 마비시키는 이산화탄소 성분 약품이 담긴 소화 설비가 터지면서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는 화재에 대비해 이산화탄소를 뿜는 무게 58㎏, 용량 87ℓ의 소화 설비 130병가량이 있었고 이 가운데 123병에서 약품이 누출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현장 감식 결과, 이산화탄소 소화 설비의 수동 밸브의 스위치가 열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누가 왜 수동 밸브를 열었는지와 기계 오작동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입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