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올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이 해외출장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에도 증인으로 채택됐는데 해외출장 일정을 사비로 43일이나 연장해 국감장에 나오지 않았다.
김 이사장이 교육위에 제출한 출장계획서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글로벌 캠퍼스 조성사업’을 이유로 미국과 캐나다에 머무른다. 김 이사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국민대 글로벌프로그램 졸업생, 학생교육프로그램 운영자, 스타트업 기업 등과 만나고, 캐나다 밴쿠버에서 해외 교육사업 관련 일정 등을 잡았다. 김 이사장은 오는 27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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