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교안 격노·사천 비판에 한선교 “젊음과 전문성에 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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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가 격노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소통이 잘 되지 않은 것 아니냐'는 기자의 물음에 21대 총선 불출마를 천명해온 한 대표는 '내 임기가 두달 반 남았다. 무슨 미련이 있어서 사천을 하겠냐'고 반문했다.

한선교 “객관적 공천…무슨 미련 있다고 사천하겠나”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우성빌딩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1호 영입인재인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 씨의 손을 잡고 있다. 김예지 씨는 16일 공개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가운데 3번에 배정됐다. 연합뉴스 오는 4·15 총선을 앞두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이 야권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이라는 관념을 깬 파격 공천이라는 평가다. 비례대표 후보로 점찍었던 영입인재들이 줄줄이 밀려나자, 통합당 내에선 “통합당 영입 인재 출신에 불이익을 준 것 아니냐” 는 볼멘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왔다. 반면 한선교 대표는 “객관적인 심사에 의한 것”이라며 이번 논란이 과도하다는 입장이다. 미래한국당 대표인 한선교 대표가 17일 와의 통화에서 “미래한국당 공천의 컨셉트는 처음부터 젊음과 전문성이라고 강조해 왔다”며 이번 공천의 의미를 설명했다.

김은희 코치나 남영호 탐험가 등 비교적 젊은 영입인재들도 이번 한국당 공천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지영호는 태영호 공사 공천과도 겹치지 않나? 김은희 코치의 경우엔 통합당에서 지역구 공천을 신청했다가 떨어졌는데, 미래한국당 공관위는 지역구 공천에서 떨어진 후보를 다시 공천하지 않겠다는 규정을 정해 놓고 시작했다. 한국당이 이번에 공천한 인재 가운데 이용 봅슬레이 감독이 있다. 공천 심사 때 단 한명이라도 자기 스스로를 추천하는 사람을 뽑겠다고 했었는데, 이분이 그랬다. 심지어 공관위 면접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무조건 안됐다거나, 배척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국민들께서 이번에 공천한 인재들의 면면도 살펴봐 주시길 당부드린다. - 황교안 대표가 격노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소통이 잘 되지 않은 것 아닌가? =내 임기가 두 달 반 남았다. 무슨 미련이 있어서 사천을 하겠나? 상위권에 추천된 인재들을 보라. 조태용 차관도 정치권에 꼭 필요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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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비영합시다.

토요타랑 렉스서끼리 잘하겠지~ 국민은 NO Japan~ NO 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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