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차장검사는 이어서 "도둑맞은 집에서 세콤을 설치하겠다는 것이 어떻게 도둑을 풀어주는 근거가 될 수 있겠느냐"라며 준법감시위를 설치하겠다는 삼성의 발표가 이 부회장의 형량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습니다.이후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를 거쳐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일하면서 삼성물산 합병 의혹 등에 대해 수사하다가 지난 13일자 검사장급 인사 때 교체됐습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와 관련해서는 이재용 부회장 재판을 맡은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가 지난 17일 공판에서 준법감시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전문심리위원단을 재판에 참여시키겠다고 밝혔고, 이 부회장을 기소한 특검 측이 이에 반발하면서 '감형 수단' 논란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멋지다 한동훈검사님 한동훈검사힘내세요 윤석열총장님힘내세요
한동훈검사자리 심재철이 분탕치는중입니다. 한동훈 화이팅
그래 잘했다. 검사라 할게
sanyacho211 재벌개혁 외치던 문재인과 더불어당은 아닥하고, 검찰개혁이니 하며 좌천시켜 죽임의.대상이 된 검사는 끝까지 재벌의 불법과 싸우고. 나라는 문대인 같은 위선자에 환호하고 어쩌다 이지경이...
도둑 잘 잡도록
말장난 하지 말고 판사가 제대로 형량 내리게 제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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