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지령에 따라 스텔스 전투기 F-35A 도입 반대 활동을 한 혐의를 받는 충북 활동가 손모씨 등 4명이 ‘원수님의 전사로 살자’는 등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피로 써 충성을 맹세한 혈서 내용이 확인됐다.
‘충북동지회’ USB 혈서·지령·보고 84건 내용은 이들의 구속영장 신청서에는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판문점 선언’에서 적대행위 중단을 선언한 이튿날 캄보디아에서 북한 공작조와 접선해 “군부대 정보 수집” 지령을 받았다는 내용도 담겼다. 국가정보원과 국가수사본부가 지난 5월 27일 압수한 휴대용 저장장치 안에서 이들이 북한 공작원과 주고받은 지령문과 대북 보고문·혈서 등 84건을 찾아내면서다.“적대중단” 판문점선언 이튿날 北공작원 “군부대 정보수집” 지령 6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원 등은 손씨 등 4명에 대한 영장 신청서에 김 위원장을 향해 “영명한 우리 원수님! 만수무강하시라!”, “위대한 원수님의 영도, 충북 결사옹위 결사관철”,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원수님과 함께”, “원수님의 충직한 전사로 살자”라며 혈서로 맹세한 내용을 포함했다.
특히 이들 전원에 ‘간첩죄’로 불리는 국가보안법상 목적수행 혐의도 적용했다. 합법정당인 민중당의 의사결정 과정 등 내부 동향을 탐지‧수집하고 민중당 및 시민단체 간부 등 ‘포섭대상자’로 지목된 이들의 신상을 파악해 북한에 보고했기 때문이다.실제 민중당 충북도당 간부 2명의 구체적인 신원 및 사상 동향을 보고하는 등 지령문·보고문에 포섭대상 또는 통일전선 대상으로 언급된 내국인만 약 60명에 이르고, 이중 북한이 직접 포섭을 시도한 인물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다.이런 민중당 내부 동향 및 간부 동향 보고는 “대한민국의 안전에 직·간접적인 위험이 초래될 수 있는 국가기밀에 해당한다”는 게 국정원 등의 판단이다. 지극히 한정된 사람만 알고 있는 정당 내부 정보나 인사들의 개인정보를 북한이 인지할 경우 대남공작의 전략‧전술을 수립하는데 악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0GUk34hQIKl9z4n 혈서까지 썼다는것은 목숨을건 멩세다 국가와 민족의 배신자다 간첩죄 여적죄 로 법정 촤고형으로 다스려야한다
ㅋ
참 그리고 애국가 4절까지 제창할수 있는 뺏찌들 몇명이나 있을까? 가슴에 뺏찌달고 네박자 부를수있어도 애국가 재대로 부를 인간 있을까요^^ 여하간 이상한 집단 더불당과 청와대 사고방식 이해안감
어띠서 감히 80년대 사고방식으로 2021년도에 적응 하고 있다니 이러니 정치가 개판 돼죠 평화 싫어할사람 한사람도 없쏘 아직도 똥인지 됀장인지 찍어먹어도 모를 놈들의 사고방식 청와대 국정원 더불당 어떤반응 없던가요? 이새끼들은 완전히 미친놈들이죠 현여권 대선후보들 이문제 어케 생각하슈?
박지원은 어떤반응을 보일까요? 가장 중요한건 이거죠 잡아본들 개자식들이 있는한 멍만 남을뿐 또한 ㅎㅎㅎ 한미훈련 연기하자고 햇던74명에게 질문 던져 보시길^^ 아~주 명쾌하고 현명한 답을 줄낍니다 대한민국이 저따구 썩은놈들에 의해서 움직여 진다는건 수치다 수치 저런놈들은 살인당해다 쌈
ㅋㅋㅋㅋ 혈서~ 거거 박정희가 일본에 썼다는 그 충성혈서 아이가?
청와대에도 많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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