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취재 결과 조 씨는 지난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서면 진술서를 내고, 대학원 입시에서 허위 인턴 확인서를 제출한 혐의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조 씨는 지난 2018년 1학기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석·박사 통합 과정에 지원하면서 허위로 작성된 인턴 활동 확인서를 제출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입시 비리 공범으로 지목된 부친 조국 전 장관의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조원 씨 공소시효는 정지된 상태입니다.
앞서 조 씨의 남매인 조민 씨도 오는 26일 부산대 입시 비리 사건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입학 취소 처분 취소 소송을 거둬들인 뒤, 지난달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구체적인 경위를 진술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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