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산 인근에 위치한 일부 학교는 산사태로 흙더미가 쏟아지고 건물이 무너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부 조사 결과, 전국 학교 5곳 중 1곳은 이 같은 산사태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7월 내린 집중호우로 중학교 뒤편의 산이 무너져 내린 겁니다.산비탈에서 불과 10m 내에 있는 학교까지 합하면 30% 가까이 재해 위험이 있는 겁니다.하지만 교육부의 예방 대책은 더딥니다.[김영호/국회 교육위원회의원 : 자연재해가 우려되기 때문에…학교 시설 안전법을 개정해서라도 정기적인 안전점검 시스템을 구축. 인력과 예산이 투입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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