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자꾸 들썩이고 있다. 몸은 서울시청에 있는데, 마음은 여의도에 가있는 것처럼 보인다. 적어도 기자의 눈에는 그렇다. 지난 6월 말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현실로 나타난 이후 오 시장의 행보를 돌이켜 보면, 이런 심증을 갖는 게 그리 무리하지도 않다.
문제는 지금 서울시청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4차 대유행에 맞서는 ‘사령부’란 점이다. 오 시장은 서울의 방역을 최종 책임지는 ‘사령관’이다. 최 전 원장이 다녀간 지난 19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519명이라고 했다. 윤 전 총장이 다녀간 26일엔 484명이라고 했다. 같은 시각, 광화문광장에서는 ‘세월호 기억공간’을 지키려는 희생자 유족과 시민단체가 농성하며 물었다. “시장은 어디에 있는가?”
염병하네. 방역을 아직을 내고 일도 다 안하고 또 도망쳐?
서울 시장이 너~~무 하기 싫어 방역은 잘 모르니 뭔 말만하면 무식이 들어나고 광화문이나 꾸며 대선하고 싶은데 뉴스도 안 됨 이런 쓰레기를 다시 후보로 뽑은 인재없는 국민의힘당때문에 별 쓰레기질을 다 본다 세월호 유족에 또 폭력을 가하는 걸 보다니 국민의 상처를 후벼파 미국에 그냥 살지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자중지란과 혼돈의 정국…‘오세훈 차출론’은 이준석의 ‘빅 픽쳐’?1985년생인 이준석 대표는 대통령 피선거권은 없지만 서울시장 피선거권은 있다. 오 시장을 이번 대선에 차출하고 내년 서울시장에 당선, 임기를 마치면 자연스럽게 대선에 도전할 시기와 나이가 되기 때문에 '빅 픽쳐'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ㅋㅋㅋ '오세훈 차출론은 이준석의 '빅 픽쳐'' 이건 그렇다 치고... 이준석이가 게이라는 소문이 있던데...사실이요? 그리고 그의 상대가 오세훈이라고 하던데...사실이요? 시골 출신 할배에게 진짜로 난해한데...전국에 아는 사람 없소? 될거라 생각하는 언론들이 대단해 서울 시민들이 지금 부글부글하는 것도 몰라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박원순 쪽 변호사 “여성 비서 두지 말라”… 비판엔 “멍청한 사람들”비판이 이어지자 정 변호사는 25일 SNS에 자기 발언을 비판한 남성에 대해 “사기 안 당해본 멍청한 사람들이 사기 피해자들을 비웃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느낌이 든다”고 썼다. 닝기미~ 좃또다! 한걸레~ 한겨레 인간사냥 사냥개 돈 되고 자리 생기는 인간사냥 비판? 비난이지.. 비판과 비난도 구별 못해? 난 정 변호사 말 충분히 이해한다구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자중지란과 혼돈의 정국…‘오세훈 차출론’은 이준석의 ‘빅 픽쳐’?1985년생인 이준석 대표는 대통령 피선거권은 없지만 서울시장 피선거권은 있다. 오 시장을 이번 대선에 차출하고 내년 서울시장에 당선, 임기를 마치면 자연스럽게 대선에 도전할 시기와 나이가 되기 때문에 '빅 픽쳐'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ㅋㅋㅋ '오세훈 차출론은 이준석의 '빅 픽쳐'' 이건 그렇다 치고... 이준석이가 게이라는 소문이 있던데...사실이요? 그리고 그의 상대가 오세훈이라고 하던데...사실이요? 시골 출신 할배에게 진짜로 난해한데...전국에 아는 사람 없소? 될거라 생각하는 언론들이 대단해 서울 시민들이 지금 부글부글하는 것도 몰라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26번' 대책 쏟아내던 정부...침묵하는 이유는?[앵커]문재인 정부는 출범 뒤 지금까지 26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쏟아냈죠.하지만 2·4 대책 이후론 부동산 시장 불안에도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갑자기 대책이 사라진 배경은 무엇인지, 조태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정부 출범 뒤 한 달 만인 지난 2017년 6월,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부동산 대...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고 박원순 측 변호사 'CEO들한테 여비서 두지 말라 권고했다'정 변호사는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박 전 시장 사건을 언급한 건) 박 전 시장의 전 수행비서에 어떤 책임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박 전 시장이 수행비서 자체를 두지 않았으면 문제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는 취지였다”고 했다. 들짐승같이 물어뜯는게 유일한 낙인 경향기레기! 맞는 말 아닌가? 일부 못된 것들이 불러 만든 자업자득~ 한쪽의 일방적 주장이 일부 정치모리배와 기레기이 만나 만든 시너지에 위해 무고한 사람들이 죽거나 다쳐도 미안함을 가지지않는 것들에겐 지들 수준에 맞는 직업을 찾아야지~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