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5의 ‘기생수’ 코너에서는 김아영이 민희진 대표를 패러디했다. ‘기생수’ 코너는 정체불명의 기생생물의 인간의 몸을 지배하는 현상이 발생한 후, 폐허가 된 도시에서 기생수들을 피해 숨어 있는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을 겨눴던 총이 사라지자, 김아영은 “저는 기생수가 아니다. 이 근처 의류 회사 다니는 직장인이다. 제가 청바지를 만들면 죄다 완판 시키는 그런 사람이다. 그런데 직장 동료들이 저만 두고 도망쳤거든요?”라고 말해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갈등 상황을 떠오르게 했다. 한편 민희진 대표는 지난달 25일 하이브가 주장한 ‘경영권 탈취 사태’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이 아니라며 울분을 토했다. 이 과정에서 민 대표는 하이브 경영진을 향해 비속어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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