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나보다 더 많이 버네”...3명중 1명, 월급 300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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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이민자 실태 조사 이직 희망 40%“더 많은 임금”

이직 희망 40%“더 많은 임금” 외국인 임금근로자 3명중 1명은 소득이 300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중 1명은 이직을 희망하고 이중 40%는 임금을 더받기 위해서인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 임금근로자들은 낮은 임금과 노동 강도 등을 들어 이직을 원하는 경우가 많았다. 외국인 임금근로자 중 이직 희망 비율은 12.3%였다. 사유로는 ‘임금이 낮아서’가 39.2%로 가장 많았고 ‘일이 힘들거나 위험해서’가 뒤를 이었다. 체류 자격별로 보면 ‘임금이 낮아서’ 이직을 원하는 노동자 비중은 영주에서 가장 높았고 유학생, 전문인력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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