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집에 가자” 잠수교 노란 메모... 아들은 결국 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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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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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일본놈들은 고인을 추모 할 자격없어 이 왜구들아 ㅡ

가진자들 편에만 서눈 조선일보 같은 언론과 검찰의 개혁없인 이 모든게 개인의 책임으로 돌아가겠지. 없는자들을 보듬어야하는 교회도 가진자들편이니

조선일보..이런 국민들 삶이 니들같은 부패언론으로 인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반성할 줄 모르고 남 탓만 하는 것들이 언론이랍시고 설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판매발행부수 조작해서 국민세금을 훔치기를 밥먹듯리 해왔던 니들 조선일보와 방상훈이는 반드시 그 댓가를 치뤄야 할 것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곳에서 다시 태어나서 행복해 지세요

마음이 찢어지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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