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명예회복과 진상규명 호소 내용 담겨 북한군 총격에 숨진 공무원 아들 이아무개군의 편지 “대통령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빠의 명예를 돌려주십시오.” 지난 5일 공무원 이아무개씨 형인 이래진씨가 공개한 이군의 A4용지 두 장짜리 편지에는 아버지에 대한 명예회복을 호소하는 글이 담겼다. 본인을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 소개한 이군은 편지에서 아버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군은 “아빠는 늦게 공무원으로 임용돼 남들보다 출발이 늦었던 만큼 뒤처지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일했다.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높았고 표창장들도 직접 봤다”며 “저 또한 아빠처럼 공무원이 되고 싶어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군은 또 “광복절이나 3·1절 행사 등에서 아빠의 애국심도 보았다. 표현은 못했지만 마음이 따뜻한 아빠를 존경했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아버지를 월북자로 규정한 데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제가 다니는 학교에 오셔서 직업소개를 하실 정도로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높으셨고 서해어업관리단 표창장,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장, 인명구조에 도움을 주셔서 받았던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표창장까지 제 눈으로 직접 보았고 이런 아빠처럼 저 또한 국가의 공무원이 되고 싶어서 현재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아빠입니다. 출동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집에는 한 달에 두 번밖에 못 오셨지만 늦게 생긴 동생을 너무나 예뻐하셨고 저희에게는 누구보다 가정적인 아빠이셨습니다. 수영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 저희 아빠가 180㎝의 키에 68㎏밖에 되지 않는 마른 체격의 아빠가 38㎞의 거리를 그것도 조류를 거슬러 갔다는 것이 진정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조선일보엔 10월 5일에 단독 기사 나가고, 편지 쓴 날짜는 10월 6일이고.... ㅎㅎㅎ 개콘이 왜 폐지됐는지 알겠어
대통령한테쓴거면 청와대로보내야지 좆선으로 보내냐? 기레기가 대통령인줄아는구나 그리고 저편지 6일에쓴걸 5일에보도한 진위문제는 어떤언론도 문제삼지않네 기레기 기본소양이 신내림이냐? 허구헌날 도박에찌들어 사채빚까지 끌어다 가정파탄내고 이혼한아버지 동생이 과연 저렇게 가슴이미어질까?
한겨레를 한걸레로 안 부르려고 무단히 애썼다. 이제 그만하련다. 시원하게 불러주마 한.걸.레... 가족은 건드리지 말아라... 신파찍나?
형으로도 부족해서 애까지 이용해서 이럴일이니? 그 시간에 물길까지 거스르며 거긴 왜 갔을까 생각해보면 답나오는데 월북 아니라고 억지부린다고 될일이야,이게?나도 딱히 맘에 드는 대통령 아니다만 그렇다고 무슨 대통령이 동네북도 아니고 개나 소나 다 두들겨대냐들.
......
한걸레 또 광기에 휩싸이는구만 ㅋ 기렉들 사람 되긴 글렀고 이걸 어찌 처리한다
니네 아빠 도박할때 좀 말리지
더러운 한걸레, 조선일보 밑으로 드갔나?
안타깝지만...이런 식으로 언론사들의 야비한 수작에 휘둘리면 민심이 떠납니다. 슬픔에 공감하는 국민들은 많아도 이런 식의 너절 야비한 언론사들의 정치놀음에 먹이를 던지는 행위는 아무도 기꺼운 마음을 가지지 않습니다. 제발 이쯤에서 멈추세요.
문재앙 정권에 재앙만
도박빚에 월북한거 당신 아버지. 박그네 였으면 유가족 사찰에 정상적인 삶을 못 살게 했을텐데
유족들도 점점 점입가경 월북이 아니라고 억지 쓰다가 월북 성공할 때까지 정부는 뭐했나 이런식!!! 문재인 대통령이 만만해 아니 우리나라가 만만해 사람들이 고인 생각해서 말을 아끼고 있는거지 아주 가관일세....
하태경이 가장 문제 월북인 거 확인했으면서 유족 데리고 다니면서 정쟁화 하니 유족이 ....
시발 보자보자하니까 지랄들을 하네.
위정자들은 욕해도 유족들은 욕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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