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이서한이 친구인 가수 방예담의 작업실에서 촬영된 영상을 올렸다가 ‘몰카’ 의혹에 휩싸였다. 이서한은 “남자친구끼리의 장난”에 이어 “요즘 많이 하는 연출 영상”이라고 2차 해명했으나 해명이 논란을 더하고 있다.
이서한은 영상을 올린 지 1시간 여 만에 삭제했으나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졌다. 이서한은 자신의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계정을 다시 활성화한 뒤 해명 글을 올렸다. 이서한의 해명과 사과에도 누리꾼들은 “심한데?”, “뭐가 장난이라는 거냐”, “성행위를 촬영한 것이라면 심각한 범죄”, “영상 속 남성이 방예담이든 아니든 신고해야 한다”, “상황 심각성 모르나 보다”, “장난을 몰카처럼 찍는 게 더 이상하다”, “방예담 입장도 나와야 하는 건 아니냐”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이서한은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예담이 작업실에서 종종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면서 술을 마셨다. 어제도 다섯 명이 모여서 술자리를 가졌고 12시가 넘어 술이 취한 한 친구와 예담이는 집으로 갔다”며 “저와 나머지 친구들은 한잔 더 하는 과정에서 요즘 많이 하는 연출된 상황 영상을 비공개 계정에 올린다는 것이 스토리에 올렸다. 불법 촬영물이나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상황을 구체적으로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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