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값 매각’ 정대협 쉼터 가보니…“화장터 계획 때문에 땅값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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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위안부’ 할머니 쉼터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이 ‘헐값 매각‘되는 등 졸속 운영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헐값 매각‘ 의혹이 불거진 배경을 직접 찾아가 확인해 보니...

정의연, 입장문 내고 “기부금 손실 발생하게 된 점 등 진심으로 송구”‘헐값 매각’ 의혹에는 “화장터 생긴다는 소문 때문에 땅값 떨어진 것” 정의기억연대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로 운영하다 최근 매각한 경기도 안성의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정의기억연대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2013년 지정 기부금으로 매입한 경기도 안성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쉼터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이 졸속 운영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할머니들의 쉼터가 아니라 펜션처럼 운영됐다는 의혹도 나왔다. 정의연은 입장문을 내고 “쉼터는 할머니들의 상시 거주가 어려워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매각했다”며 “사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고, 기부금에 손실이 발생하게 된 점 등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찾아간 안성 금광면의 건평 195.98㎡ 규모의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은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쉼터 인근에서 부동산과 식당을 함께 운영하며 10년째 이곳에 거주하고 있다는 김아무개씨는 이날 와 만나 “2016년도께 정의연에서 집을 6억5000만원에 내놨다는 얘기를 듣고 내가 집을 사려고 했다. 거래 중에 5억8000만원까지 깎았고, 이후 동네에 화장터가 들어선다는 얘기가 돌면서 이 동네 전체에 ‘청정지역에 화장터가 웬말이냐’며 현수막이 붙기 시작했다. 그 이후 집값이 더 떨어지기 시작해 4억5000만원까지 깎았는데, 결국 지난달 다른 사람한테 팔렸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그 집이 애초 고급 자재에 조경도 고급으로 하다 보니 집을 비싸게 산 경향이 있다”며 “급하게 헐값으로 매각했다는 건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도 “2∼3년 전쯤 한참 화장터가 들어선다는 소문 때문에 그 동네 땅값이 바닥을 쳤다”며 “결국 화장터 설립 계획은 취소됐다”고 말했다. 쉼터 건립 초기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이곳을 찾아 며칠씩 머물다 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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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그러니 쓰레기인거야. 취재를 안해

한겨레 오연서 기자는 팩트체크 몰라요? 틀린 기사 고치지도 않네요? 박제

쪽빠리 지지세력이 많이 달라 붙어 있네. 수구꼴통 시민단체는 얼마나 돈뜯어먹고 살았냐? 기사를 잘봐라. 글도 못읽냐?

거 참말로 빠돌이들 피 토하는 소리가 3D로 들리네요. 빠돌이짓 그만하고, 제목만 읽고 평하지 맙시다. 의혹이 있어서 기자가 직접 현장에 찾아가서 조사한걸 소박하게 적어놓은 기사인데, 편 갈라치기 안한다고 욕하는건 딱 태극기 부대 수준 인증이죠.

일본과자 먹는 정의연!! 구하기도 힘들겠다 에라이 퉷!! 진정 친일 녀 ㄴ들이였네!!!

한겨레.애썼네. 그래도 위안부 할머니들 앞세워 받은 후원금을 제대로 사용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요? '헐값 매각'이 문제가 아니라 매입절차부터 온당했는지 따져봐야 하지 않았을까요.

확인해 보니 기레기더라~~그치?

30년 동안 뭐 했지 가만히 있다가 못한 관심 한꺼번에 할려고 이 지럴이야

윤미향부친에 맡기고 6년간 7천만원지급, 식품공장퇴사후 힐링센터 컨테이너에 숙식 수요시위참가/증언활동 지속, 사실상 할머니들 안성거주 어려웠다, 기타목적사업도 사무처인력으로 진행어려워 사업중단결정 주변 부동산/건물가치하락 매각시 기부금 손실발생 그래서 윤미향이 법위반한게 뭔데?

위안부 피해자 곽 할머니 딸 이민주씨 '장례지원 요청에 정의연 '도와줄 수 없다' 냉정하게 거절 조문 안 온다던 윤미향, 진선미 장관이 온다하니 따라 와.. 봉투엔 5만원, 진 장관은 한 푼 안 줘' 정의연 '세부내역 비공개..목적 맞게 집행' 해명

doopil_k . 👹야! 왜구씨방새야! 윤미향 아버지는 뒷곁에 작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했고 관리비로 7천5백만원 받았다? ㅡ7년이면 84개월로 한 달에 돈 백도 아닌 90만원 정도 받은 것을 무슨 횡령이라도 한 것처럼 지랄인거냐? 써글! 달리 씨방새더냐? 니들이면 무료봉사하겠냐? .

니들 기사내용처럼 화장터 계획이 잇엇다면 계획이 취소된것이 언제인지도 말해봐라 얼렁뚱땅 하지말고

그 화장터 결국 취소됐잖아 한겨레 너네 대체 뭐하니?

2012년에 한겨레 이완 기자가 쓴 기사나 다시 읽고 왜 설립목적과 전혀 다른 외딴 펜션을 고가 매입했는지 취재해 보라니까? 완전 한심한 한겨레여!

리) 1억 받고 펜션 인테리어 해준 사람이 남편 언론사 관계자이고, 이번에 펜션을 반값에 구입한 사람은 인테리어 해준 사람의 아내

할머니들 이용해서 후원금,지원금 받아 윤미향 가족들은 호의호식 하며 살고 할머니들은 쪽방 생활!! 아 미친 것들아!!!! 대대손손 천벌받아라!!

안성시 금광면 산중리 441-3번지 토지대장 떼어보면 얼추 공범들 잡겠네 매입 당시 매도자와 (시세보다 너무 높은 값에 매입) 매도 시 매입자( 헐값에 매도)

할머니들 쉼터면 할머니들 모셔다가 할머니들 따뜻하고 덥지 않도록 거기서 생활 하시도록 했어야지 펜션사업을 하고 있었어 미친 것들 그리고 할머니들 쉼터가 아닌 윤미향이 아버지 쉼터로 이용!!! 집안 대대손손 천벌 받아라!!

할머니들 쉼터를 왜 윤미향 맘대로 팬션사업하고 매도하고 그래 이게 말이 돼 한걸레야!!!

이미 우리 곁을 떠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 하늘나라로 가시기 전 저기에 모셔다가 서로 버팀목이 되고 외롭지 않게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원금, 지원 받아 저렇게 잘 지어놓은 할머니들 쉼터를 윤미향이 아버지가 거주하며 펜션 사업을 했네....

극우들이 정의연기사에 조직적으로 달라붙어 공격하네. 민주진영인척 탈을 쓰면서 지들이 마치 정의연에 뭐라도 한것마냥 공격을 하네. 니들 듣보잡 가자평화인권당 지지자들이냐? 가자평화인권당은 대체 뭐하는 곳일까?

뭐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더니..온갖 기더기들이 날뛰네~^^ 기레기 꺼져~~!!

유감이지만, 한겨레도 별수없나 보다.

살때는 시세보다 비싸게 사고, 팔때는 시세보다 싸게 팔은 이유가? 땅값 떨어져 급하게 처분했다? 그럼 그 동네 주민이 먼저 팔았겠지. 참 가관이다. 기부자들의 헌신이 마치 자기들 재산인듯 반평화,반통일 운운 ~ 김정은에게 4대 세습은 정말 안할거지 말은 해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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