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정의기억연대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가 할머니들을 모시겠다며 현대중공업 기부를 받아 마련한 곳입니다.[마을 주민 : 평일 날은 쭉 저 집을 관리하고 있었어. 할아버지야, 나이도 많으신. 지어놓고 관리만 하다가 '언젠가 할머니들이 와서 사실 집인가 보다' 했는데 전혀 와서 살고 그러시진 않았어.][안성시 관계자 : 아버님이 거기를 많이 기거하고 그랬었나 봐요. 왔다갔다 하면서.
주소도 그리로 두기도 했었던 것 같고. 이장님도 이름까지 다 알 정도니까….]2017년 수원의 여성 시민단체가 이곳에서 수련회를 진행했는가 하면, 2016년에는 수원의 한 교회가 바비큐 파티를 벌였던 후기가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이 시설은 최근 매입가 7억5천만 원보다 3억 원 이상 싼 4억2천만 원에 팔렸습니다.또 할머니들의 외부 활동으로 안성에 살기 어려워 매각하게 됐는데 시세 하락으로 기부금에 손실이 발생한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 밝혔습니다.
rhinorceroshorn 기사제목은 거지같아도 기사 본문에는 컨테이너 기거라고 되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읽어봤다. 컨테이너 언급도 없네... 시방새야. 윤미향 당선인 아버님은 컨테이너에서 기거했어. 삼류 양아치짓 작작해라.
rhinorceroshorn 컨테이너에서 기거했습니다. 이 나쁜 시방새야~!!!
가짜뉴스 악의적인 보도가 넘치고 있어요 월120만원~50만원에 관리 해줄 분 구할 수 있긴 합니까? 위안부 할머니들 다 돌아가시고 없어 처분 할 수밖에 없는 당연한 걸 가지고 부동산투기 의혹 정말 악의적인 가짜뉴스 입니다 7억짜리 가치가 있으면 매매가 바로 돼야지 몇년동안 안 팔리는 이유가
bleuchatte 이런 악의적인 보도에 흔들리는 사람들이 많네...
7500하면 많은것 같아도 월로 나누면 월 100만원 조금 넘는다. 기본임금 정도 지급했다. 관리를 했나 안했나가 문제인듯...
이미 우리 곁을 떠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 하늘나라로 가시기 전 저기에 모셔다가 서로 버팀목이 되고 외롭지 않게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원금, 지원 받아 저렇게 잘 지어놓은 할머니들 쉼터를 윤미향이 아버지가 거주하며 펜션 사업을 했네....
bleuchatte ㅎㅎ웃음밖에 안 나온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에혀~씨부럴~ 똥 칠을 해라~똥 칠을~
이건 뭐 빼도 박도 못하겠네 윤미향 아버지가 관리하고 지내면서 관리비만 7천4백만원 이상 지급했다네 딸은 미국으로 유학보내고 남편회사에는 일감 몰아주고 아버지에게는 관리비 지급 참 대단하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앞세워서 이런 짓거리가 왠말이냐? 에라 아베만도 못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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