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고증명서 위조·소송 사기’ 윤석열 장모 사건, 의정부지검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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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에 배당됐던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최아무개(74)씨의 소송 사기 혐의 사건이 의정부지검으로 이송됐다

서울중앙지검서 의정부지검 이송…“관련 사안 수사 고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월1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전국 지검장 및 선거담당 부장검사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서울중앙지검에 배당됐던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최아무개씨의 소송 사기 혐의 사건이 의정부지검으로 이송됐다. 최씨의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제공 혐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의정부지검에서 최씨의 소송 사기 혐의 사건도 함께 수사하게 됐다. 서울중앙지검은 20일 “의정부지검에서 관련 사안 수사 중인 점과 일부 피고발인 주거지 관할 등을 고려해 최씨 등에 대한 고소 사건을 의정부지검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최씨와 2000년대 초반부터 소송전을 벌여온 정대택씨는 지난 2월 서울중앙지검에 고소·고발장을 제출했다.

정씨는 152억원 상당의 서울 송파구 스포츠센터 채권을 싸게 사서 다시 팔자고 최씨에게 제안했고, 투자금을 댄 최씨는 채권을 100억원에 낙찰받아 약 52억원의 이익을 남겼다. 정씨는 이익의 절반인 26억원을 달라고 최씨에 요구했다. 자신의 중학교 동창인 법무사 백아무개씨의 입회 하에 체결했던 약정서를 근거로 들었다. 그러나 최씨는 정씨의 강요로 약정서를 체결했다며 그를 강요·사기 미수 등 혐의로 고소했다. 법무사 백씨도 이익의 반을 나누기로 했다는 말은 들은 적 없다는 취지로 법정에서 진술했다. 법원은 최씨의 손을 들어줬고 정씨는 2004년 11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 유예 3년,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백씨가 최씨로부터 아파트와 2억여원을 받고 위증을 했다고 자백해 상황은 반전됐으나 백씨는 변호사법 위반으로 2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변호사 자격이 없으면서 변론을 이유로 최씨로부터 2억원을 받았다는 혐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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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하라고 썩을 것들

중앙지검장이 믿음이 가던데 ?

개검 윤가 망나니 졸개들이 하는거라믄 뻔할뻔짜 그리되믄 특검 가즈아

윤석열_장모_최은순

kim_kimsm 사건 처리는 안봐도 비디오다.

의정부지검으로 배송되는 과정도 그렇고 아니 한달전에도 똑같은 조건였는데 왜 중앙지검에서 시간을 보냈는지도 의문이고 한달이란 시간이면 수사할 만한 충분한 시간엿는데 왜 검사가 이걸 포기했는지에 대한 충분한 사유도 없어. 윤총장의 압박였는지 이걸 파헤쳐야 기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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