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료원은 첫번 째 확진자인 35세 중국인 여성의 완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오늘과 내일 24시간 간격으로 `실시간 유전자증폭` 검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주말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고,지난 2일부터는 감염증 증상이 없어졌으며,내일까지 검사에서 계속 `음성`일 경우 보건당국과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격리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지난달 19일 입국했던 이 여성은,20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확진돼 인천시의료원에 격리됐으며,한때 열이 39도까지 올랐으나 현재 체온은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고,호흡 곤란 증상도 사라져 산소공급 장치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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